저는 개인적으로 환단고기가 僞書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만은..
그래도 일부 내용은 좀 신빙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원고대사로 가면 갈수록 신빙성이 확 떨어지죠.
그러나 환단고기라는게 동북아의 숨겨진 코드를 찾아준다는 키(열쇠)와도 같은 존재라
환단고기를 쉽게 부정 할수만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역사의 시작을 단군조선부터 보거든요.
아무래도 환국,배달국은 너무 오바된점이 가미 되어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서토의 삼황오제도 거짓이라고 생각되네요.
즉 민족의 단결을 위해 환국과 배달국의 존재를 창작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좀더 검증이 필요한 역사파트이긴 하지만
현재로써는 실제역사다! 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네요.
결론은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단군조선부터가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 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