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12-28 06:35
[기타] 다문화국가랑 다인종국가도 구별못하는 사람들 많네요..
 글쓴이 : 블랙라벨
조회 : 3,117  



여기 리플 보니까..몇몇 다문화 찬성론자들이 미국의 성공을 빗대어 다문화를 해야한다

주장하는거 보고 육성으로 웃었네요..ㅎㅎㅎㅎㅎㅎ

미국은 다문화가 아니라 다인종국가입니다..

2차대전 일어나고 미국계 일본인이 가축취급 노예취급 받아서 애걸복걸하며..미국에 대한 애국심을

보이고 싶다하며 미군에 자발적으로 입대해서 자신의 고국 일본의 최전방 미군 총알받이가 되어..

미국의 인정을 받아 지금의 미국계 일본인이 있는거지요..

미국에 사는 일본계미국인들은 일본에 대한 애국심같은거 없어요...

저희가 보기엔 재미교포가 재일교포보다 애국심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것도 미국이란 나라를 생각한다면 대단한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연날리기 11-12-28 07:35
   
다문화는 무슨 얼어죽을 다문화입니까?
솔찍히 싼값에 부려먹을 노동자들이 필요한데 내국인은 어렵고 하니
인건비가 싼 다른 나라의 노동자가 필요하고 그러려면 다인종국가로 가야 하는데
다인종이라는 말이 좀 거부감이 있고 반발이 적잖을 듯해서
다문화라는 말로 꼼수부리는 거지요.
qq 11-12-28 07:41
   
이글과는 관련없지만~~혼혈들이 왜 문제냐면~~혼혈자체는 문제가 안된다~~

그런데 이 혼혈들이 혼혈들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자신들의 만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외국인유입을 찬성한다는게 문제다~~~~~~~~~~~

일부도 아니고 광범위한 혼혈을 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니????????????졸라 답답하다~~~
부왁 11-12-28 09:38
   
저임금 노동자 수입론(국내에서는 다문화론으로 위장해 정책진행)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들 중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내용들



1. 세계화에 발맞춰 다문화국가로 나아가야한다.

2. 대한민국은 이미 단일민족이 아니다.

3. 대한민국은 이미 여러인종이 혼합되어 있다.

4. 우리나라도 어려울때 외국에서 돈을 벌어왔다.

5. 외노자, 불체자들은 약자다.

6. 대한민국은 인종차별국가이다.

7. 한국인이 기피직종에서 일을하지 않아 외노자 수입을 늘려야한다.


이 모든 내용이 논파될수 있는 것들을 주장하고 있음
qq 11-12-28 13:02
   
우리가 생각할때 혼혈들은 아무 문제가 안될것처럼 말한다~~~~
지금 이미 결혼해서 우리사회에 들어와잇는 혼혈들을 차별해서 안되겟지만~~

이 혼혈들을 너무 간과해서도 안된다~~~~~
전혀 한국인의 피가섞이지 않는 외국인을 쫒아내기라도 하지만~~~
이혼혈들은 생각이 항상  반은 한국인이 아니다~~~

이 혼혈들은 항상  순수한국인에 대하여 약간의 피해의식에  불안정한 정서를가지고 있는듯하다~~~
이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항상 더 많은 외국인이 들어와야한다고 주장한다~~
들어오면 올수록 그들에게는 더 유리하기때문에~~~

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진짜 순수한국인에게 무슨 유익이 잇을까????????

혼혈들 살리기위해 순수한국인이 한국땅에서 그들과 대립하며 살란 말인가????????????

혼혈들을 너무 간과하지말자~~~
애초부터  이런 광범위한 혼혈은 정상적인것이 아니다~~
어떤 사회가  정부가 앞장서서 혼혈들 조장한단 말인가?????????

친일매국이  판을 나라가 아니고서야~~친일패국정권은  한국이 어떻게 되든 상관  안한다~~
오직 그들의 재산만이 중요할뿐이다~~

그리고 어설픈 인권주의자들아 ~~정신차려라~~
 
 
Total 20,0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745
7575 [세계사] 서양 절대왕정 시대의 매관 매직에 조선은 명함도 못… (16) 국산아몬드 01-01 3110
7574 [통일] 세계최초의 금속활자 발견 뉴스 올려요. (4) 니르 02-09 3111
7573 [한국사] (펌)쌍둥이를 낳으면 조정에서 보상을 주었던 조선. shrekandy 07-07 3111
7572 [통일] 역사를 해석하는 논리에 대한 의문들 (5) 감방친구 08-03 3112
7571 [중국] 제발 역사를 말하실때에는 중국이라는 말을 쓰지 않… (46) 투기꾼 10-30 3112
7570 [기타] 환담고기 논문.. (26) 휴로이 12-26 3112
7569 [기타] 몽족 어린이 돕자" 사랑의 화음 (1) 두부국 08-15 3112
7568 [다문화] 와우 노벨상을 비롯 세계유수의상수상경력제로에빛… (28) 디바2 10-25 3112
7567 [한국사] 안다가 고한국어로 친구인가요? (5) Marauder 02-20 3112
7566 [기타] 중원 vs 북방민족 (1) fuckengel 04-05 3113
7565 [기타] 아무리 중국경제가 위기다 거품이다 조작이다 이렇… (19) ㅉㅉㅉㅉ 01-12 3113
7564 [기타] 단재 신채호를 ‘또라이’ 취급하는 식민사학자의 … (8) 두부국 08-31 3113
7563 [한국사] 조선시대에도 있던 대학생 (유생들) 시위(영상) shrekandy 12-05 3113
7562 아마 짱께의 대북계획은.. (9) 북방바바리… 06-05 3114
7561 [중국] 강제철거 절망한 중국 여성농민, 자살폭탄으로 폭발 (3) 무명씨9 05-12 3114
7560 [기타] 임진왜란에서 실제로 사용한 신기한 창들 (1) 관심병자 05-06 3114
7559 [기타] 식민빠와 짱깨들이 동이족 물타기 개드립 치는 이유 (23) 환빠식민빠 10-25 3115
7558 [일본] 일본의 태생과 도래인 (5) 햄돌 10-20 3115
7557 [일본] 일본의 식민지배와 근대화 (2) 함해보삼 02-23 3116
7556 [일본] 일본 교사들, 명성황후 생가 방문 살해사건 반성 (2) doysglmetp 10-10 3116
7555 [한국사] 일본이 발표한 일본인의 기원 (4) 에버모션 05-30 3116
7554 [기타] 고구려 전성기 영역 (8) 인류제국 12-12 3116
7553 [일본] 세계네티즌들 "2020년 올림픽, 도쿄는 안돼!" (6) 굿잡스 03-20 3117
7552 [기타] 한국이라는 명칭이 언제부터 생긴건가요? (13) 이노베 10-21 3117
7551 [한국사] 독도로 간 해녀 (8) 포물선 06-02 3117
7550 [중국] 맥주군과 중국역사관점의오류 (15) 뽀로뽀로 11-26 3118
7549 [기타] 다문화국가랑 다인종국가도 구별못하는 사람들 많네… (4) 블랙라벨 12-28 3118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