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민족주의자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 것은 알았는데, 이제 별 이상한 사람이 다 오네요. 그래도 저런 이상한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어째서 저러나 합니다. 아무튼 별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저런가 합니다. 일단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데, 민족주의 성향이 너무 강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어째서 그런 것인가 합니다.
하하하. 역사서에 그리 기록돼 있는것을 어찌 너는 인정하지 못하는가, 애초에 천자문을 중국 주흥사라는 인간이 만들었다는 주작을 했던 중국이 이미 백제의 왕인이 왜노국에 천자문을 285년에 전달했다는 기록이 나오자 소설한장으로 종요가 천자문을 만들었다는 소설을 쓰지 않았는가? 그러하다 천자문은 역사서이며 대한이 만든 교과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