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금 더 지켜 봐야할 것 같은데.

인간의 역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훨씬 오래되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문명이 생겼다가 후대에 전해지기도 전에 통째로 없어지기도 하고 링크 동영상을 보면 노아의 방주 대홍수가 마지막 빙하기로 거슬러올라갈 가능성이 높네요.

트로이도 그쪽동네이니까 뭐 별반 충격적인것 없을듯 싶은데요

허허 투르크라는 민족은 대략 십자군이전 900? 1000? 년쯤 중앙아시아 에서 온 민족이 세운게

지금의 투르크 (이전 오스만 투르크) 입니다.

사실 소아시아는 고대 찬란한 문명을 이룬 대제국들이 생겨났다가 망한 적이 여러번 될 정도로 

고대부터 사람들이 문명을 이룩하며 산 곳이라고 합니다.

지금 터키 땅에 나온 유물들이 터키가 소유권을 가질수 는 있겠지만.


그 문명의 근원은 투르크가 아니라는 거죠

문명이라는게 문화와 무역이 오가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거라 전 생각합니다.

저때 그리스와 소아시아 그리고 아랍 지역이 고대 제일 무역이 활발했던걸로 압니다.

그래서 그지역이 유명한 고대 문명이라던지 , 유물이 많이 나오는거구요

(환빠들 황급히 달려가며) 치우천황의 제국 발견!!!

글세요 그 시기 터키지역은 지금의 터키인과는 다른 민족이 살던 시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