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문장이니 강조하자면
"중국역사가 한국역사의 방계역사인 것을 막아야한다."
"중국역사가 한국역사의 방계역사인 것을 막아야한다."
그러니까 전문 역사학자들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요하문명의 존재가
80~90년대 초에 밝혀지기 시작했고 황하문명이란것이 사실 더 오래된요하문명의 영향을 받아 이룩해 낸것이고 그 주역이 되는 사람들도 동이족이었다.
이를 계승한 고조선 부여 고구려등 으로 이어지는 문명은
그동안 중국의 영향을 한국이 많이 받았다에서=> 실은 중국 문명자체가 한국고대문명의 영향을 받았던것이 팩트고 이를 고대 중국에서 조직적으로 은폐왜곡해왔다.
라는 것인데
때문에 이 모든 유물 증거들 앞에서 자존심이 상한 중국이 수 많은 역사공정을 시도해 사실을 없애려한다.
여기에는 우월성을 획득하고자하는 민족 자존심뿐만 아니라 소수민족에 대한 통제 정당성 나아가 영토 점유에 대한 정당성이 걸려 있다고 여기기에 사활을 걸다시피 하고있다.
대충 제가 이해한바가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