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동이가 개석이한테 밀려 거의 죽기일보직전 만주갔다가 일성이 만남.. 당시 만주조선족들은
일성이가 장악함,, 그래서 일성이가 조선족동원해 물자주고 군대 보충, 게닥 쫒아오던
개석이군대도 막아줌..
이때 택동이는 일성이한테 평생, 가문의은혜라면 온갖 가식포장 립서비스다하다가
"나중에 중국먹으면 반드시, 꼭, 동북3성 떼주게슴다...흑흑흑"
옆에 주은래 비롯 모든 중국최최최 고위층들 다 있었슴..
근데 당시 일성이는
"(속으로)호구야~ 지금 니들 꼬라지에 무신 중국을 먹냐? 나한테 와서 빌빌거리면서 말야 "
"(거트론) 하오! 하오! 이러나셈,, 다 서로 도우며 살아야져,,허허허"
근데 나중에 정말 택동이가 중국 꿀꺽한거임..
사실 일성이가 남침한거뚜 택동이때문임 지한테 목숨구걸하던 택동이가 옆에서 떡 대륙삼키
는 그 속 얼마나 뒤집히게씀,,
이때 일성이가 가장먼저 할건 당시 기분최대로 업되어있던 택동이한테 동북3성 달라구
했어야 해씀 당시 대륙먹구 하늘에 붕떠있던 택동이라면 분명 떼줬을 거심..
근데.. 자괴감, 열폭에 앞선 일성이는 오히려 거땜에 남침을 결심하게된거심..
사실 일성이가 북경방문한다할때 첨에 택동이 좀 뜨끔해씀,
"필시 동북3성 떼달라 할건데,,, 2성정도로 합의보게하자" 란 맘인데.... 예상치못한 남침계획
내놓으며 도와달라그럼..
동북3성이 날라간 이야기는 담편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