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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2 17:09
[중국] 대륙의 국가는 왜나라를 어떻게 봐라봤나요?
 글쓴이 : 아라비안
조회 : 2,653  

중국의 역사는 왜나라를 어느정도위치로 보고있었을까요??? 제가자료를 찾아보니 그렇게 일반사람들이 말하는 해적정도론 안본것같고 나라인데  별로관심 밖에나라 정도인것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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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4-08-12 17:15
   
당연립본왕회도 (뭘 기대하고 질문하는지는 모르지만 넘 기대하지는 마세요 ㅋ)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aminnovator&logNo=40136388522


그리고 고려시대에도 우리에게 신속된 나라로 보았고

전국시대에도 왜 지배자들은 조선대국관(朝鮮大國観)이라고 해서

조선임금을 황상이나 황제로 실제 불렀고 대국으로 그 문명을 흠모했던.
     
아라비안 14-08-12 17:47
   
그림하나로 간단하게  보여주네요......
     
NordicBerry 14-08-12 19:51
   
ㅋㅋㅋㅋㅋㅋㅋ
신발은커녕 바지도 없네요 그러니 말은 구경도 못했을 거고

한반도겨울은 지금도 추운데
이들은 맨발로 눈밭을 뛰어다니며 전쟁을 했단말인가!! ㅋㅋㅋㅋㅋ

한겨울에 맨발로 가야 기마부대를 이겼다면 왜구는 전쟁의 신이넼ㅋㅋ
신발에 바지만 입혀주면 세계도 정복할 기세 ㅋㅋㅋ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說)는 4세기 ~ 6세기에 왜국이 한반도 남부 지역에 임나(가야의 일부)에 통치기구를 세워 한반도 남부 지방의 일부를 다스렸다는 학설ㅋㅋㅋ
나와나 14-08-12 20:14
   
倭國乃日本國也. 本名倭旣恥其名. 又自以在極東因號日本也. 今則臣屬高麗也. 
왜국은 본래 일본국이다. 왜라는 본명은 부끄러워 하였다. 극동에 있다고 해서 스스로 일본이라 부른다. 
지금 고려의 속국이다.
 -<도화견문지>

송나라 출신 곽약허라는 사람이 지은 도화견문지의 구절인데, 이걸 보면 당시 중국인들이 인식하던 한일 관계를 알 수있습니다
삼한공화국 14-08-13 13:32
   
원숭원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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