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주민들이 3D 직업을 기피하여 저임금 또는 기피성 노동력을 위해 이민장려 시행.
2. 동남아의 러쉬.
3. 이제 충분하다 판단하고 문을 다시 잠금.
4. 이미 환상에 젖은 동남아들의 필사적인 러쉬는 여전.
5. 저임금 노동력은 세금에 도움은 되지않고 오히려 빼먹는게 오히려 많음.
최근에 시민권 따는 방법.
1. 동남아 젊은 여자가 임시 비자로 들어와서 혼자사는 노인을 공략하여 결혼
2. 몇년 같이 살음. 잠자리도 같이 하고 실제 부부와 동일한 생활.
3. 시민권 획득 후 이혼.
4. 자국의 애인을 데려와 결혼.
5. 남편이 시민권 획득하면 다시 이혼.
6. 각자 친구들 댕겨옴.
7. 주변 희망자 모두 소진되면 남친과 최종 결혼. (안 해어졌다면). 나머지는 계속 가지치기.
동남아와 호주의 경제생활은 천지차이라 그만큼 절박하고 우리같이 유교적 사상도 없어 저런 무분별한 방법이 가능함. 혼자 사는 노인들도 다 알면서 결혼하는 것이고 몇년마다 여자를 바꿔가며 계속 젊음을 탐닉. 성기능 약화되어도 살림살이 해주니 좋음.
복지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재산을 일부 분할해도 어차피 가진 재산도 별로 없고. 매달 충분한 돈이 국가에서 지급되니 괜찮음. 나라에서 헬스권 끊어주고 출첵 도장만 채워가도 돈주고. 나라에서 노인들이 가능한 직장도 잡아주고. 놀아도 한동안 생활비 다 나오고.
허름한 술집 가보면 노인들이 혼자 술먹고 있고 동남아 애들(한국 애들도 봤음)이 접근하여 말을 거는 장면을 항상 볼수 있음.
호주는 돈이 많은 나라이고 일명 국가적으로 돈 빌려주고 이자 받아먹고만 살아도 굴러가는 나라임. 원래 자원도 어마어마하고 관광수입도 어마어마하고. 우리나라 같은 사정이었으면 진작에 나라 도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