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은 지금 한반도 역사에 집중한다고 했죠. 그만큼 우리 역사가 우리가 알지못하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나봅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더 우리에 대해 알고 있다는거죠. 난 고대 문명의 출발점인 수메르 문명도 분명 우리 민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메르문자를 연구하는 어느박사가 깜짝 놀랐다고 해요. 너무 많은 유사점이 있더라고요. 지금부터라도 역사학자, 우리 국민은 우리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증명해야합니다. 저런 여고생도 관심을 갖고 우리 역사를 연구하는거 너무 좋습니다.
아베정부 들어서, 다시 임나일본부설을 강조하며, 내세우는 경향임.
kbs 역사저널 못 보셨음?
일본 역사 교과서에 제일 앞장에, 광개토태왕릉비 버젓이 실고 있는거 ㅋㅋㅋ
(거기에, 왜가 한반도 남부 다스렸다는. 뭐 그런 내용있는거 다시 나옴)
독도도 마찬가지고 ㅋㅋㅋ 지들땅인데, 한국이 강탈해 갔다는 내용..
뭐, 이미 이런 문제는 역사문제가 아니라, 정치외교 문제화된지 오래됨.
설령 일본 역사학계가 바른 말을 하더라도, 일본 정치가들이 뒷통수 치는 패턴의 도돌이표..
걔들은 걍.. 거짓말을 치더라도, 안 들키고,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면
버젓이 하는 타입임. 순종적인 국민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걍 윗분들 잘 따르는 편이고-
요약 하자면 임나 일본부 설이 전남에 있는 장고형 무덤이 발견되고 불거졌는데 그 장고형 무덤의 고대 형태를 가진 무덤이 한반도에 발견되면서 결국 일본이 근본인줄 알았던 장고형 무덤 양식이 결국엔 한반도에서 유래해서 일본으로 건너간게 발견되면서 일본 역사학계가 깨갱했다는 내용입니다. 오직 일본만의 문화재라고 자랑하던 장고형 무덤... 결론은 한반도 유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