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파키방글 등 외노자들이 자국이랑 비교하면 칭찬하기도 바쁠 한국을 까대는 이유는

자신들의 주제는 한국이란 현실에 마추려다 보니 그런 거다

뭔 말이냐하면 그래도 한국이란 현실에서 맞춰 살아가려면 지들도 비슷이라도 해야

어울려 살아갈 수 있지 안겠냐? 그런데 자신들을 아무리 높여도 높이는데 한계가 있고

그 효과를 너 극대화 하려면 한국을 자신들 수준으로 낮추면 더 효율적이거든

그래서 본능적으로 한국의 나쁜점은 눈에 쏙쏙 들어오고 부각되지는 거지

한국도 어차피 자신들과 다를게 없다. 결과 적으로 한국과 자신들은 샘샘이라는 결론

정신승리하는거지 그래야 정신적으로 살기가 편하니까

이건 한국애들이 미국의 치안같은거나 우리보다 선진국 안좋은점 까대면서

자위하는 거랑 같은 이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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