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zajo0/220401760441
ⅰ.비가 많이 오면 표토와 그 밑에 유기물질이 쓸려 가고
ⅱ.토양이 점차 ph6이하로 산성화 되며
ⅲ.산성화가 되면 뿌리에 화학기호 p가 축적되면서 뿌리가 파괴되어 영양분에 흡수를 방해
ⅳ.잡초가 무성해서 제초작업의 노동력을 상승 혹은 미진시 생산성이 크게하락
ⅴ.비가 많이와서 흐린날씨는 작업환경을 열악하게 하고 비례하여 작업일수를 감소시키거나 효율적 노동을 방해
ⅵ.특히나 힘든것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병충해의 극성
ⅶ.많은 강수량은 동시에 흐린구름을 동반하는데 이는 곡식의 절대적 지표인
일조량 즉 광합성의 절대시간을 줄여서 생산량을 크게하락.
ⅷ.지력의 유지
ix.또한 화산토 토질의 경우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제주도가 존재하는데.기본적으로 토양입자가 커서 물의 흡수가 방해받는 그리하여 제주도에서는 대규모의 수량을 필요로 하는 논농사 즉 수도작은 지극히 협소하고 대부분 밭농사가 압도적인 비율이다.즉 강수량이 1년내 많고 기온이 높아서 중작 즉 이모(기)작 에서는 유리하지만 문제는 위 요인 1~8로 인해 1회당 생산성이 현저히 낮아진다는 것 그리하여 동아시아의 주요국가의 현재 농업생산력은 1차산업기술로서 그 수준에서 다른 첨단 산업보다 매우 낮으며 기술장벽 또한 기타 첨단기술에 비해 그 높이가 현저히 낮아서 대부분 평준화된 기술력으로 인해 그 생산력이 대동소이 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오늘날에도 농업생산력은 현대의 기술력이 넘어서기에는 기후의 영향에 크게 지배받고 있다.
이것이 현실 여기에 더해서 동남아국가들은 이모작 삼모작 한다고 하면 거의 한국에 4~5배 낮은 생산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