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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31 15:07

[대만] 대만의 일본 식민지.

글쓴이 : 돌맹이

식민지 이전에 대만은 청나라인 대만 원주민 이렇게 있었음..

청나라 사람이 대만 원주민을 지배 하는구죠.

그러던 중에 청일전쟁이 발발해 일본의 승리로 끝이나죠

그결과 청나라가 대만을 일본에게 넘기게 되죠.

기존에 있던 청나라 사람은 청나라도 돌아가던지 남게 되는데

남아 있던 청나라 사람은 일본하고 짝짝 붙어 먹게 되는거죠..ㅋ

변한게 하나도 없는 대만 원주민은 반발하게 되는데

그런 인간은 씨가 말라버리게 학살 당해버림..ㅋㅋ

가끔보면 대만에서 일본 찬양하고 일본과 짝짝 붙어 먹는 애들은 결국 남아 있던 청나라인이죠..

대만 원주민 하고는 다른 부류임..

야스쿠니 기둥은 대만의 나무로 만든거죠..ㅋㅋ

야스쿠니 기둥 자체가 대만 원주민의 피눈물의 역사임.

심심한 분은 영화 세디크발레(賽德克巴來) 보도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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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생민진 14-05-31 19:07 하지만 조선의 통치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유화적이었고 중국 진출의 전초생산기지로써 자원 착취에 중심을 둔 조선과는 달리 무역의 중계 통로로써의 역할을 맡기기 위해 상당부분 인프라도 개발해줬구요. 오히려 원주민이나 내성인(명나라때 건너온사람들 국민당이랑 온사람들이랑은 다름) 들이 친일 성향이 강한 이유는 중일전쟁 끝나고 국민당 정부가 와서 일본시절보다 더한 착취와 학살 (2.28사건) 등 병크를 터뜨리면서 쌓인 불만이 모토가 되고 있구요. 하지만 조선의 통치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유화적이었고 중국 진출의 전초생산기지로써 자원 착취에 중심을 둔 조선과는 달리 무역의 중계 통로로써의 역할을 맡기기 위해 상당부분 인프라도 개발해줬구요. 오히려 원주민이나 내성인(명나라때 건너온사람들 국민당이랑 온사람들이랑은 다름) 들이 친일 성향이 강한 이유는 중일전쟁 끝나고 국민당 정부가 와서 일본시절보다 더한 착취와 학살 (2.28사건) 등 병크를 터뜨리면서 쌓인 불만이 모토가 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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