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건국 과정을 보면 왕이 비류수 상류쪽에서 채소가 내려오는 것을 보고 상류에 사람이 사는것을 알았다.
그곳이 바로 다물도, 송양의 비류국인데 송양은 이런말을 합니다 과인이 바다가쪽에 살다보니...이런 말을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바다는 어떤 바다를 이야기 하는 것인가요? 지금의 발해만 지역인가요? 아니면 호수나 비류수 자체를 바다로 표현한 것 일까요? 지금의 비류수를 압록강의 지류인 혼강으로 보고있는데 지형과 위치상 혼강의 상류는 바다가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