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금 중국은 가짜임. 중국 역사도 지금 소수민족 포함해서 엄청나게 많은 민족이 흡수된건데, 이렇다보니 자국 역사가 개족보가 된거고 중국 공산당은 이걸 숨기고 자국민들한테 거짓된 걸 세뇌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에 고구려까지 자기 역사라고 하는 건데, 공식적으로 해외에선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라고 인정해주고 있고 이거 말고도 반박할 것도 꽤 있고 무엇보다 거짓된 건 진실을 이길 수가 없고요.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지요. 22

자기네 지방정권이랑 700년 가까이 싸운나라가 어디있음 ㅋㅋㅋ

고구려 700년 가는 동안 지들은 왕조가 수없이 바뀌었는데

골 때리는 미친놈들이죠.. 진짜 어찌 저런 나라가 우리 이웃인지 허허

중국인들의 역사관은 세계 전반에 통용되는 일반적인/평균적인 역사관과는 그 궤를 달리 합니다. 즉, 상식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집단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달리 표현하면 자신들만의 기준을 따로 만들어 그걸 신봉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해외의 다른 나라도 영토주의에 입각하거나 자국 중심주의로 고대사를 왜곡하고 다루는 경우는 빈번하지만... 중국만큼 막나가진 않아서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기도 합니다.

중동에선 터키가 악명 높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터키는 중앙아시아랑 시베리아 유목민족들 모두 포함하고 몽골까지 아주 자기들 조상이라고 가르치던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끝판왕은 중국이죠.. 중국이 망하지 않는 한 더욱 극심하게 역사 왜곡을 할 텐데 걱정입니다.

터키가 악명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소아시아를 비롯한 동지중해 일대는 수많은 민족과 부족이 거쳐가고, 또 수많은 국가들이 세워지고 사라지기를 반복하였음에도 이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조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국 학자의 접근에 대해서도 중국만큼이나 민감하게 반응하여 터키의 민족주의, 국수주의에 어긋나는 논지나 주장을 하였던 과거가 있으면 심하게는 입국 금지조치까지 내린 전적이 여럿 있다고 보았습니다.

물론, 터키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그리 크지 않고.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 투르크'가 본격적으로 역사무대에 등장한 것도 1000년 하고도 어느 정도에 지나지 않아서 왜곡하는 부분이 좀 편향되는 점은 있습니다.

이것도 중국의 역사왜곡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지만 말이죠 ㅎㅎ ㅠ

인도하고 헝거리도 만만치 않음

조선족도 소수민족이라 말이 안통할듯

중공 발언대로 고구려와 발해가 지방정권이라 주장하면
그 놈들은 반란 지역을 천년 동안 진압하지 못한게 되며 심지어 반란 지역 내부 분열 및 외국의
도움을 받은 못난이들이 되는겁니다.
반란 진압하러 백만의 병력을 동원한 사례는 산업 혁명 이전 시절이면 꿈에서나 가능하겠지요.

중국은 지방정권이랑 전쟁 하는게 취미인듯 ㅋㅋ 역시 중공 논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