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도 엄연히 한국역사로 봅니다

동북공정은 중국의 정신승리일뿐

맞아요. 일당 독재국가의 정신승리일뿐이죠.

몽골만 보더라도 절대로 인정하죠.

 
"내 이름은 솔롱고스. 무지개라는 뜻이에요. 몽골 사람들은 한국을 솔롱고스라고 부르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나라, 무지개처럼 꿈을 쫓아 여기 왔어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1713493684304&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아래기사의 본문내용중,

 몽골인들은 코리족에서 몽골족이 나왔고, 코리족 일파인 솔롱고스가 남쪽으로 가서 고구려를 건국했다고 믿는다.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5&no=960270


 왜냐하면 몽골인들은 한국이 '코리아'인 이유가 본래 몽골의 코리족에서 나온 국호이며, 이후의 고려도

 '솔롱고스'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같다고 생각하죠.

 즉, 몽골사람들은 고구려와 고려는 본래 현 몽골족의 조상인 코리족에서 나온 국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문제집단인 주류사학집단에게 이 이야기를 하면 발악을 하는데 , 그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일본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실제로도 친일파 소굴인 주류사학에서는 '몽골'이야기만 나와도 부들부들 떨죠.

 왜냐하면 진짜 혈족이라 '몽골'사람들은 고구려에 대해 긍정적이며,

 크고 위대했던 나라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현재의 몽골에서 한반도는 너무나 멀고, 만주는 기본적으로 다 포함해야 하기에

 클 수 밖에 없어여.

솔롱고스 즉 무지개는 빛이 어떤 개체를 만나서 생기는 현상으로 무지개는 빛을 말하는 것 이거든요.

이 무지개를 칠색이나 오방색 이라 말하는 것 이고요.

이들이 환족 즉 광족이란 말 입니다.

흠.. 흥미로운 시각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옛날에 제가 이와 비슷하게 고이왕님이랑 싸운적이있었는데.. 그게 고이왕님이 저렙때여서 새로운 어그로인가 했었죠. 그때는 발해였는데 제가 찾아봤을땐 논문은 몰라도 일반적인 사람들 인식에서는 발해까지 한국사로 쳤어요. 고구려는 말할것도 없죠.

그때 아마 여러 커뮤니티랑 브리타니카 백과사전까지 찾아봤던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