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8-02 19:59
[기타] 삼국통일 후 신라는 만주를 지배했었다. 우리가 몰랐던 신라의 북방(北方)영토에 대한 기록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2,064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행복찾기 20-08-02 22:35
   
만주지역은 신라가 한반도 정권을 잡은 후 지속적으로 한반도 정권에 복속되어 있었는데
그러한 사실을 일제 강점기 시절 왜구 학자들이 왜곡하여 마치
한반도와 전혀 관련 없는 것처럼 왜곡을 한 거죠.
발해는 독자적인 한민족 정권이었고.. 발해가 망한 후에는 다시 한반도 정권에 복속되었고요..
그런데..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아직도 한국의 토착왜구 사학자들에 의해 부인되거나 무시되고 있습니다.

청의 만주고에 자세히 잘 나와있습니다.
신서로77 20-08-03 01:15
   
30몇년전 국민학교때 통일신라 배울때 고구려를 멸망시키고도 땅이 남한지역뿐이니 이게 뭐지?하고 생각했다...초딩도 납득이 안되는 개거짓말인거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생각 안해봤나요?..
     
Marauder 20-08-03 02:17
   
사실 저도 이분 말처럼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전쟁에서 이겨놓고 얻은 땅은 좁쌀만큼...
 근데 이렇게되면 발해랑 영역이 겹치게되지 않나요? 그때도 그래서 납득했던건데.
          
로터리파크 20-08-03 09:57
   
네 저도 역알못이라 그렇게 이해를 했는데.. 만약 신라가 만주가지고 있었으면 발해랑 신라랑 싸웠어야 하지 않나요?
밑져야본전 20-08-03 14:15
   
..
Marauder 20-08-03 15:05
   
영상에 내용 다나와있었네요. 나중에 뺏겼다고... 그런데 철령이 서쪽에있군요...?
프란치스 20-08-04 15:09
   
제가 알기로는 통일신라가  중국대륙 거의 다먹은 영토 지금배운역사처럼 작은 통일신라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식민사학이 뿌리뽑힐때까지  역사조작으로 이 조선반도에 다 몰아서 조작한거로
전 안믿습니다  현 역사는
 
 
Total 1,6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3 [중국] 진나라의 장성동단 과 진나라의 갈석산은 어데 있소? (13) 브로리 07-27 2698
402 [한국사] 부여가 예족인가요? 아니면 예맥족인가요? (73) 암바구룬 05-15 2180
401 [한국사] 유주는 고구려의 영토인가?? (6) 남북통일 01-20 2954
400 [한국사] 토탈워 삼국지에서 요동 지역 (20) 북창 12-05 4587
399 [한국사] 우리나라가 단한번도 일본정복을 시도하지않은 이유… (36) 사르트카 11-03 3656
398 [일본] 에도와 조선의 세율과 농민의 곡물소비량이 어떻게… (17) 아스카라스 10-06 3716
397 [한국사] 연진계 물질문화상과 고조선 (7) 감방친구 06-07 1502
396 [한국사] 신라의 요동정벌(오골성) ......고구려 평양 요동설 (13) 히스토리2 05-23 2516
395 [한국사] 서긍의 고려도경을 통해 살펴보는 고구려 평양의 위… (35) 히스토리2 05-16 2082
394 [한국사] 안시성의 위치는 의무려산이 실마리가 될 듯합니다 (13) 감방친구 04-18 1956
393 [기타] 만주 · 퉁구스 어족 민족 (2) 관심병자 03-15 1534
392 [한국사] 조선건국이 맞는 말일까요 (3) gjzehfdl 03-12 987
391 [한국사] 정안 (5) history2 02-24 1058
390 [기타] 병자호란 중 청나라 황제가 인조와 조선 백성들에게 … (20) 인류제국 12-07 4540
389 [기타] 단군나라의 이름은 조선(朝鮮)이 아니라 신단(辰檀)… (8) 관심병자 11-12 1723
388 [한국사] 삼국지 위서동이전 한조와 낙랑군 문제 (27) 감방친구 09-23 1843
387 [북한] 임란직전 vs 2017 (11) 전략설계 09-12 1673
386 [한국사] 흥보전과 반도사관의 여러의문점들 (9) 오자서 08-21 1207
385 [한국사] 진한은 삼한의 적통 (허접한 글) (13) 꼬마러브 07-28 1178
384 [기타] 몽골기병 전술 (1) 관심병자 07-16 1209
383 [한국사] 구당서 백제 월주 경유설 해석의 문제점 (4) 고이왕 06-11 993
382 [기타] 대륙사관 (6) 관심병자 05-29 1735
381 [한국사] 백제 영토 개정판 (15) 위구르 05-14 6286
380 [한국사] 환단고기, 고대사에 대한 다른 해석. 공통의 역사 (24) 눈틩 01-30 3402
379 [한국사] 김유신의 쌀배달을 아직도 이해 못하는 분들이 있는… (18) 타샤 01-03 4127
378 [한국사] [지폐] 지폐에 넣어야 할 위인들 (17) 전략설계 12-07 3075
377 [한국사] 낙랑에 대해서 너무 나쁘게 생각할 것도 없다고 봅니… (15) 아비요 11-24 6735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