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2-05-14 15:19
[기타] [인용]미국 교과서 한국사 필수과목 선정 ?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999  

진위  재확인이 필요한   사안 이지만,  한류문화의 확산에  세계인의 한국어 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증대 되고 있는  현상황에서,   기존 잘못된, 한국사 기록은 재수정 필요하다는  생각에  게시글 남깁니다.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기존 식민사학을 추종하던,  주류역사 학자가  주장하던 한국사는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속에  한류문화의 수출과 더불어,  많은 국가에서 관심을 가지는 이상황 
2021.11. 네이쳐지  트렌스유라시어   한국어 기원을 바탕으로한 요하문명을 포함한  고조선 부터 시작하여   기존 식민 사관에서 벗어나,   단군 조선을 포함한  한국사   재 편찬 해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식민 사관의 한국사 탈피해야할  시기 입니다.
   과거  대일 항쟁기 시절,   일본의 정치적 목적,  환경적,지리적  정보의 부족으로  왜곡된 사실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것이 학자로서의 기본 양심인 것입니다.   적국과 내통하여  한민족의 시원을 끊어버릴 불순한 목적이 배경으로 확인된다면  이는 간첩죄에 해당될것입니다.    
  특히, 국가 공직에 몸담고 있는 역사학자들의 경우, 정부가 필요시  개인금융 거래 내역 수시 열람 동의토록 하여야 합니다.  
/  일본, 중국 정부 과거 행적을 살펴보면  금전적 편의를 제공 통해서,  한국 역사학자 매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사 학자중   중국,일본 정부를 위해 일하는  간첩이 있지 않나? 의심이 들때가  최근에 많습니다. 

 
 단편적인 사례 2가지, 동아시아 채널외   타게시판에   방송 문제가 있다고 문제 지적한적 있습니다.
 방송을 통하여,  향토 민속학자,  역사학자 내세워 단편적 내용를 방송하는데.. 
 근거도 부족 하고  설득력없고  국익에 도움되지 않는 내용이였습니다. 
  방송패널의  섭외 배경 자체도 의심되더군요.  
 
  첫째,  오징어 게임의 영향으로  전통민속 놀이중 일부.. "쎄쎄쎄"  etc  방송  국내 향토사학자  임씨(일본의 목씨 동일시조?) 를 내세워  일본인이 전해줬다고 방송되더군요.   한국과 인도 타밀의 전통민속놀이 문화는 판박이 처럼 닮았습니다. 그중에는 '쎄쎄쎄"도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인도타밀과 공통적인 전통문화가 매우 적은데  그일부가 "쎄쎄쎄" 입니다.   일본정부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나? 의심된 경우였습니다.

 한국전통 민속놀이 재단의 공식입장과는 다른경우입니다.   
 방송의 역활에서  잘못된정보를 전달한 경우 이며, 정정 보도 또한 없었습니다.   
 
 그외 타 방송에서는    류쿠국의  삼태극 문양과 관련해서는  주장 근거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해하기 힘든 내용을 방송 하는 경향을 뛰더군요
 방송에서는  역사학자로 소개된   방송 패널이 말하길   중국의 태극은 세로, 한국것은 가로"  이분법적으로   이야기...  무슨 근거로 이야기 하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중국정부의 입김이 작용한것 아닌가? 의심된적 있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직접언급 하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태조 이성계의   태극은  세로 입니다.
 그리고,  한국과의 친연성 측면에서 관심대상인  맥시코의  태극 또한  세로 입니다.
  스페인 역사학자가 기록한, 과거 원주민의 말을 빌리면  패망한 고구려,발해의 유민으로 추정하는데 아스타나에서 왔고 맥이족이라 하였습니다.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해준다고 방송사 항의 하였으며,  
  문제 제기후,   문제 소지가 될 내용의 영상 컨텐츠 편집되었더군요. 

 
  신뢰하기 힘든   극소수의, 한줌도 안되는  현 주류 역사학자들에게  한국 역사 집필을 맡길수 없습니다.

 

 
조회수 51,393회   
2022. 5. 1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rauder 22-05-14 15:27
   
내용은 궁금한데 제목이랑 썸네일이 밑에 국뽕왕님이 이야기한 가짜유튜브채널에 부합해서 클릭하기가좀...
     
조지아나 22-05-14 15:34
   
아 그런가요??    저도  진위 확인을 하기가 어려워서... 
  제목을 바꾸도록 할께요.
촐라롱콘 22-05-14 15:57
   
[미국 교과서 한국사 필수과목 선정].........???
.
.
미국의 교육제도(교과서 채택 포함하여)는 미국을 구성하는 51개의 주나 특별구 숫자만큼이나

미국 각지의 주정부 또는 주교육청의 독자권한인데요....???

한국사가 미국 교과서에 필수과정으로 선정되었다면 미국 전체는 아닐 것이고

캘리포니아주 또는 뉴욕주 같은 한국인-한국계 쪽수나 파워가 어느 정도 존재감이 있는 주에서

시행을 결정한 것 같은데 도대체 구체적으로 어느 주인지.....???
위구르 22-05-14 16:34
   
저런 쓰레기같은 부류의 영상들을 언제까지 퍼오실 생각입니까
alskla9 22-05-15 13:02
   
제발 이딴것좀 그만보세요
대체 몇번을 말해야 알아먹는겁니까
진실을 전하는 국뽕유튜브도 있지만
유튜브에 대놓고 거짓말하는 국뽕유튜버 널렸습니다
그런것들 죄다 님같이 자기비판이 안되는분들의 돈을 빨아먹기위해 대놓고 사기치는겁니다
그정도의 사고도 안되는겁니까 하기싫은겁니까?
 
 
Total 20,0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103
7088 [한국사] 북방계 부여 '동병철검' 국내 첫 발견 뉴딩턴 08-22 1996
7087 [다문화] 한국도 외노자 보냈으니 올챙이적 생각하라는말.. (11) 재료역학A 09-08 1995
7086 [기타] 대선후보들이 모두 외국인 친화적인 정책을 내는건 (6) 사과나무 10-28 1995
7085 [한국사] 저 낙랑군 조선현에 의하면 우리가 북경을 지배했었… (12) 아스카라스 04-29 1995
7084 [기타] 고조선 관련 잡설 (20) 관심병자 07-03 1995
7083 [다문화] 우리가 북한과 왜 통일을 해야하나요..?? (3) 내셔널헬쓰 11-27 1994
7082 [기타] 태극기를 태운 어느국민의 변명 (7) 가리지 04-25 1994
7081 [한국사] 살수대첩-한 병사의 일기 (1) 인류제국 08-21 1994
7080 [다문화] 귀화한국인, 70대 女 성폭행 살해 '내연녀 연락이… (1) 뿍엑스 10-26 1993
7079 [다문화] 유럽이 실패한 다문화 (2) 엑스퍼트 05-10 1993
7078 [한국사] 마고성의 비밀 vs 부도지 (미국 작가 vs 박제상 저) (5) 러키가이 05-21 1993
7077 [한국사] 후한서 동이열전의 진한에 대한 글을 보면 (7) 흑요석 05-27 1993
7076 [기타] 이럴수가! 교과서 다시 쓸판! 제주도에서 1만년전 옥(… 치우비 11-24 1992
7075 [기타] 이것의 해석은 어떻게 변명 할 수 있나요 (16) Player 02-14 1992
7074 [기타] 북한-러시아 '군사 밀월'…냉전시대로 돌아가… (4) 걍노는님 02-06 1992
7073 [기타] 식민사학 고대사 주류 깡패들이 더욱 활개를 치네요. (4) 카노 04-16 1992
7072 [일본] 원래 일본은 조선 강제병합을 인정 안하지 않나요? (2) 고구마깡 03-19 1992
7071 [한국사] 일본은 조선의 속국이었다.txt (5) 소유자™ 05-17 1992
7070 [기타] 히틀러의 제3제국과 랑케의 실증주의 바람따라0 11-04 1991
7069 [다문화] 아래와 같은 사실 국민들이 절대 알아서는 안되죠 (3) 큰형 03-16 1991
7068 [필리핀] 두테르테의 외교 전략・내전 대책을 분석한다 (일본 … Shark 09-23 1991
7067 [한국사] 일본인이 되고 싶었던 이봉창 (8) 레스토랑스 06-08 1991
7066 [한국사] 해외 언어학자들이 밝힌 한국어족 영상 (학자들 논문… (3) 예왕지인 06-27 1991
7065 [기타] 만약 중국이 사라진다면? (15) 비안테스 05-07 1991
7064 [기타] 국사편찬은 이런분들이 하셔야 할 텐데.. (4) 심당이고선 05-03 1990
7063 [중국] UNESCO 명칭까지 이용해서 사기치는 중국 정부 (3) 야비군 07-02 1990
7062 [다문화] 이중 잣대 쓰지 말자!!! (2) 내셔널헬쓰 09-02 1990
 <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