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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6 11:52
[일본] 강제노역 피눈물 겨우 '199엔'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2,007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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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5-02-26 12:30
   
잽이 대한제국 강점하면서 단순하게 조세수탈만 당시 돈으로 천문학적 310억엔에 달하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갔다는 러일전비가 대략 20억엔)

그기에 해방되어 미군이 들어오기 전에 다시 대규모 부도회사채 먹튀.

이게 잽임. 그기에 800만에 이르는 악랄한 강제노역부터 대대적 성노예, 식량, 자원수탈등

그기에 전쟁총알받이, 관동대학살이고.



【 말로만 반일이니 그때 그때 즉흥적 감정적으로 접근할 게 아니라

현재 우리 주변에 알게 모르게 들어와서 아무런 배상도 사죄도

없는 잽의 전범 쓰레기 기업과 물건부터 꾸준히 불매, 배척에

암묵적으로 몰아내는 건 기본이고 당연한 교양이 되어야 함.

개개인부터 자각과 실천의 동참으로부터 진정한 시작과 변화! 】




대표적 전범 기업. 미쓰비시 및 니콘, 캐논, 파나소닉 계열, 도요타,닛산, 도시바,기린

맥주,가보네 화장품,모리나가,신일본제철등(이런 전범 기업은 최소한 불매운동에 공공입찰 제

한은 기본에 상식임.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하고.)

기타 미쓰비시중공업 △후지코시 △쇼와전공 △일본강관 △동경마사 △미쓰이물산
△다이헤이 머티어리얼 △스미모토금속공업 △오카모토 등



'아베 망언'만 문제일까…우리 주변 전범기업 돌아보니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11516573367401
     
꼬마러브 15-02-26 13:26
   
저런 짓을 저질려놓고 지금 일본보면.. 에휴
굿잡스 15-02-26 12:31
   
<어머니 보고 싶어>

일본 규슈 도요스 탄광의 한국인 합숙소에 있는 낙서들이다. 일제강점기 때 강제 징용돼 온갖 노역에 시달리던 조선인들은 이렇게밖에는 고달픈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을 것이다.(차마 더 많은 끔찍하고 잔혹한 일제 만행의 사진들이 많아서 올리기 주저스럽군요.)
 
http://blog.daum.net/enature/10113025
 
 
<지금까지도 어떤 사죄나 반성 배상도 없는 죄악의 전범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은 당연!!>

도요타·니콘·도시바도 한국인 강제징용

중앙일보가 보도한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와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강제징용자를 노무자로 쓴 일본 내 현존 기업은 총 291곳인데 이번에 도요타 자동차 등 66개 기업이 새롭게 확인된 겁니다.

위원회는 또 일본이 아시아·태평양 전쟁 시기 강제 동원한 한국인은 782만7355명으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일본으로 끌려간 피해자는 102만125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 관계자는 “우리 정부가 직접 현황을 조사한 것은 처음”이라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현존하는 일본 기업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근거가 마련됐다”고 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079941


일제강점기 10만 여 명을 징용해 군수품 제작에 투입한 ‘제1의 전범기업’ 미쓰비시그룹은 미쓰비시중공업과 미쓰비시자동차, 미쓰비시항운, 미쓰비시코퍼레이션, 미쓰비시철강, 미쓰비시건설, 아사히글라스, 기린맥주, 니콘 등의 계열사를 거느린 일본의 대표 기업이다.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895
 
 
"조선인 징용노동자 우체국 통장 수만개 발견"<교도>
 
이세원 특파원 =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노동자의 통장 수만 개가 일본에서 발견됐다.
교도통신은 7일 징용 노동을 한 조선인 명의의 우체국 통장 수만 개가 당사자 동의 없이 일본 유초은행(郵貯·우편저축은행) 후쿠오카(福岡)현 후쿠오카시 저금사무센터에 보관된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징용노동자에 대한 미지급 임금을 적립한 통장인 것으로 추정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07/0200000000AKR20130907056700073.HTML?input=1179m
 
우리가 좌시한 채 범죄자들이 아무런 책임이나 처벌도 없이 오늘날까지 활
 
보한다면 이는 죄악의 온상을 키우는 지름길일 것입니다.(당시 800만 정도
 
의 강제노역 숫자이면 대한제국 말기에서 잽강점 시기에 대략 우리
 
인구를 2천만 정도로 파악하는데 3분의 1이상으로 노약자나 어린이를 빼면
 
실질 경제활동인구 거의 전체가 노역착취를 대대적으로 당했다는 이야기
 
임.)
굿잡스 15-02-26 12:32
   
관동대학살 피살자 명부 첫 검증…21명 희생 확인

정부, 1차 조사결과 발표…명부 작성 61년 만에 최초 검증
'집단학살' 진상 규명 토대 마련…남북 공동조사 필요성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재일 한국인에 대한 마구잡이 학살사건이 일어난 1923년 관동(關東·간토)대지진 당시 한국인 피해자 명부를 정부가 검증한 첫 결과물이 나왔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5/01/17/0701000000AKR20150117046900004.HTML


중국, 난징대학살 '통곡의 벽'에 희생자 87명 추가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난징대학살 희생자 추모 당국은 유가족 공식 등록과 새로운 증거 수집 등을 통해 얻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조치했다. 

통곡의 벽에는 1995년 설치 당시 30만 명가량으로 추정되는 희생자를 상징하는 3천 명의 이름을 새겼으나 당국이 이번처럼 수차례에 걸쳐 희생자 명단을 추가해 현재는 1만 505명으로 늘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02/0200000000AKR20141202072900089.HTML?input=1179m


“日帝, 9년간 6500여명을 산 채로 해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02018009


"일본군, 위안부 살해 인육 먹었다"…日전범 자백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04_0013152036&cID=10102&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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