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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6 18:18

[세계사] 요압은 왜 아도니아 라인을 탔다가 작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

에치고의용

요압은 당시 이스라엘 최고의 명장이자 다윗 왕의 조카로서

부러울게 없을 정도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었습니다.

압살롬의 난을 진압한 것도 요압이었죠.

그런데 그런 그가 갑자기 솔로몬이 아닌 다른 왕자 아도니아를 지지했다가

한방에 골로 갔습니다.

이게 참 이해가 안갑니다. 그 정도로 잘 해오던 사람이 왜 한순간 그런 선택을

한건지 자세한 배경을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뭔가 이유가 있겠지라는 생각은 드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쪽은 자료 찾기도 쉽지가 않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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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보나 16-04-16 19:56 요압하니까 아비새 아사헬이 생각나네요.. 요압 아비새 아사헬이 마치 삼총사같이 멋져보여서 리니지2 아이디로 만들기도 했다는.. 요압하니까 아비새 아사헬이 생각나네요.. 요압 아비새 아사헬이 마치 삼총사같이 멋져보여서 리니지2 아이디로 만들기도 했다는..



		비좀와라 16-04-16 20:19 이 분은 이슈게시판에서 종교 이야기 계속하지 왜 여기까지 끌고 오십니까? 왜 솔로몬이 왕이 되야만 하지요? 바로 그 이유가 아도니스를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이 분은 이슈게시판에서 종교 이야기 계속하지 왜 여기까지 끌고 오십니까? 왜 솔로몬이 왕이 되야만 하지요? 바로 그 이유가 아도니스를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에치고의용 16-04-16 21:06 종교 이야기 아닌데요;;; 그리고 솔로몬이 왕이 되어야 할 이유는 없죠. 다만 형세가 솔로몬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왜 아도니아를 지지했다가 골로 갔는지 궁금하다는 것일 뿐입니다. 종교 이야기 아닌데요;;; 그리고 솔로몬이 왕이 되어야 할 이유는 없죠. 다만 형세가 솔로몬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왜 아도니아를 지지했다가 골로 갔는지 궁금하다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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