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日本)’이란 이름은 삼한(三韓)사람들로부터 유래 ( 삼한(三韓) - 고조선의 진한 마한 변한.) --------------------------------------------
"요시다도고(吉田東伍)"가 펴 낸 ‘대일본지명사서’(大日本地名辭書)의 국호론(國號論)과명치(明治) 33년 1월에 발간된역사잡지(歷史雜誌)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일본(日本)’이라는 나라이름은원래 한국사람들이 일찍부터 써온 것인데,그 이름이 아름답기 때문에 우리나라(일본)의 나라이름으로 정했다. (伴信友)
*'日本'이라는 이름은삼한(三韓)사람들이 먼저 쓰던 것이다. (星野恒)
*'日本'이라는 국호는원래 한국인들이 쓰던 것이다. 그것이 우리나라(일본)의 국호로 됐다. (木村正辭)
메이지(明治)시대의 석학(碩學)들이 입을 모아 증언(證言)하고 있듯이"일본(日本)" 이라는 이름은 한민족이 오래 전부터 써 왔다. 그런데 당시 백제의 아래나라이던 일본 열도 사람들이백제가 문을 닫고 나서 일본이 독립한 때부터 "일본"으로 국호를 삼았음을 알 수 있다.
(주: 원래 일본의 왕족은 마한, 가야, 고구려, 백제, 신라 등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 일본으로 건너간 고대 한국인들은 원시 석기시대이던 일본 원주민들에게청동기 철기문명등을 가르쳐 주고 일본의 지도자들이 됨.)
가야인들이 개척한 일본열도가 독립하여 스스로 "야마토('日本'이라는 말은 '야마토'의 한자표기)’라고 일컫기 시작한 것은 서기 663년백제가 나라문을 닫은 후부터다. ‘야마토(日本)"는, 원래 ‘위지’한전(韓傳)에 기록돼 있는야마국(邪馬國 - 우가야)을 가르키는 이름이며경북 고령지방을 중심으로 번영한가야의 종주국 우가야를 지칭한다.
즉 야마국의 자치령(自治領)이 되어 일본열도에 살게 된 그들은종주국‘우가야(야마국)’를 계승하는 나라임을 내세웠던 것이다. 일본왕실은 고대로부터 <가라가미> (가라(가야)의 신 = 韓神 : 한국신)를 받들어 모시고(가라[加羅]=가야[伽倻])해마다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가라가미 마쯔리>(韓神祭 한신제)를 지내 오고 있다.
일본 학자들은 <가라가미 마쯔리(韓神祭 한신제)> 는 중세때부터 쇠퇴하여근년에는 폐지됐다고 사전마다 써놓고 우겨대지만그것은 명백한 거짓이다. 왜냐하면 근년에 와서는 봄에 <가라가미 마쯔리(韓神祭 한신제)> 를 지내던2월21일을 일본의 건국기념일로 제정해 놓고왕실뿐 아니라 온 국민이 축제를 지내고 있으니 말이다.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 근본적인 민족 우월성을 내세우고 싶은데
파면 팔수록 대륙에서 받은것만 나오니까..
그것도 아주 근본적으로 받은 것만.. 고대사부터 쭉~~~
한국은 중국과 구분 짓기 위하여 "전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일본은 "독자문화"를 비이성적으로 계속 강요하고 자국에 세뇌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