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역사가 흥미로워서 이게시판에 많이 들어옵니다,
글들의 대다수가 중국의 문화는 우리조상으로부터 시작됐다는
내용인데 역사는 결국 발견된 유물에 근거한 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언어도 무형의 유물이라고 생각하면 중국과 한국의 언어도 유사한 부분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두언어에서 전혀 유사점을 느낄수없습니다
언어가 어느날 갑자기 생기고 바뀔수없는데 이괴리를
이방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해석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