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서, 양서, 재서 한문은 모르겠고, 아마도 중국의 역사서인 그 책을 참고한 자료 같습니다.
사실 고구려도 100권이 넘는 역사책을 출간했는데, 그게 남아 있었다면 확실한 자료가 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삼국등의 고대국가의 존속시기가 긴만큼 영토의 증감이 존재합니다..영토를 늘리고 상실하고 다시 회복하고 끊임없는 전쟁을 벌였던게 고대국가시절이고 이건 우리민족국가와 외세와의 전쟁도 있고..우리끼리의 싸움도 있고..그렇게 바라보십시요..
또한 강산의 지명등은 그 민족의 이동과 영토의 증감에 따라 다시 붙여지기도 합니다..
영토를 빼앗기고 다시 찾고도 하지만 빼앗긴 영토의 이름을 다른곳에 붙이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강과 산이 그런경우가 많구요..지명같은 경우는 거의 그대로가 많지만 강과 산은 동북아시아에서 여러번 그 이름이 이동하기도 합니다..

대륙백제는 만주원류고가 잘 설명해 줄겁니다. 왜? 만주의 민족 기술에 백제가 들어있는지

그래서 고구려 지배 지역과 영향력권을 달리 해석하는 사람이 있는데

고구려가 우리에게 참 고맙고도 소중한 많은것들을 남겨주었으나.
정작 고구려 스스로가 기록한 고구려만의 역사책이 단 한권이라도 우리곁에 없다는것이.
우리를 너무 힘들게 하는군요.

갑자기 빡도네
아놔~~신라 이 좆밥찌꺼기만 아니었어도~~~생각할수록 한심하고 어이가없네 쉬벌~~~~

내가 우리역사에서 제일 경멸하는 두녀석 북한 그리고 신라~~~~~~
어쩌다가 이런ㅂㅅ들이 튀어나와서

뭐 그래도 신라가 대륙을 짱개 버러지들에게 넘겨주고 한반도 마저 빼앗길 뻔한걸
고구리 백제 유민들을 뼛속까지 빨아먹은 덕에 간신히 지키고 처절히 토사구팽은 시켰지만
고구리 백제 후예들이 대륙을 다시금 되찾고 고토를 지켜나갔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