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큐수에 상륙해서
한지역을 완전 초토화 시킨적이 있습니다
당시 몽고군이 사용한것이 고려의 각궁과 옛날 초기모델 수류탄입니다
믿을수 없게도 당시 던지면 터지면 수류탄을 몽고군이 사용했었습니다
일본활의 경우 사거리가 길어야 80미터도 안되는데
고려각궁의 경우 많이 나가면 200미터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당시 왜놈들이 대처를 전혀 못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류탄을 던지면 이게 뭔가 싶어서 멀뚱멀뚱하게 수류탄 주위에
모여 들어서 구경하다가 터지면 죽고 했다고 ;;
이건 일본 역사학자들이 직접 밝힌내용임
당시 큐슈의 마을 2개인가가 완전 초토화되고
그마을에 있단 모든 왜놈들이 학살당해서 마을에 개미 새끼 한마리 없었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규슈 점령한걸로 알아요. 그리고 일본 본토 오기전에 대마도를 쳤는데 여기서 대마도주 죽이고 규슈에서는 고려 장수 김방경의 분전으로 왜군이 패주했는데 이때 김방경 장군이 몽골 대원수 홀돈에게 계속 공격해야한다했는데 이 홀돈이 머뭇거리며 시간끄는 사이 왜군이 반격해서 몽골 좌부원수 유복형이 화살을 맞으면서 결국 철군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날 밤 태풍을 만난 정벌군의 함대는 큰 타격을 받죠. 이때 정벌군 총 2만5천명 중 1만3천500명이 익사했고 고려군 5천300명 중 2천700명만이 살아 돌아왔으며 200여 척의 전함이 바위나 암초에 침몰됩니다. 철수하는 과정에서의 피해가 컸죠.
몽골이 사생결단 전쟁을 했던 나라들은 모두 동서무역로 즉 실크로드상의 나라들이었습니다 대부분이요..
그이외 지역은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었죠 잠재적 위협국이면 모를까 일본같은 경우엔 당시엔 대륙쪽이나 만주쪽에 진출한 역사도 없고 그지역 패권을 장악하는데 있어서 일본이란 존재감은 무시할 수준이었기 때문에 전쟁을 할 필요가 없었지요..혹시라도 당시에 일본이 한반도나 중원에 진출하려했다면 여몽 연합군이 끝을 봤을 겁니다..
네이버 역사백과인가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여몽연합군이 육상에서 일본군 학살하고 일부지역을 점령했습니다.
이 전투에서 고려군의 활약이 몽고군보다 컸다고 합니다.
근데 태풍이 오는 바람에 배를 다 날려 먹고 철수할 수 밖에 없었죠.
태풍이 아니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