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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0 23:55
[다문화] 통계에 의하면 다문화 자녀 10명중 1명이 동성연애자
 글쓴이 : 큰형
조회 : 1,952  

통계에 의하면 

다문화자녀 10명중 1명은 동성연애자


이는 한국인 자녀의 1,100%로 무려 11배나 많아


기사에 인용된 통계 첨부

http://m.blog.daum.net/tikhij_han/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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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18-01-21 00:10
   
대를 잇지 않게 될 테니, 다문화 반대자들은 환영해야 할 듯.
     
큰형 18-01-21 00:14
   
동성애자,
AIDS의 원흉
          
꼬마러브 18-01-21 09:28
   
동성애가 에이즈의 원인이라는 것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JTBC 팩트체크에서도 얼핏 나온 것 같네요.
               
큰형 18-01-21 09:42
   
리버티헤럴드

서울대 보고서,"男동성애자 AIDS 감염률, 일반인보다 183배 높아"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255Bfc%255D=3&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6256
장진동 18-01-21 00:42
   
x8 욕나오려 하네 밥은먹구 가생이 하세요?
     
큰형 18-01-21 00:48
   
할 말이 없으면 동문서답에 육두문자

ㅈㅅㅈ의 전형적인 특징
          
장진동 18-01-21 01:11
   
듣보잡 블로그글 올리고 그걸 자료라고 쳐올리시니 참으로 처량하시네요 육두문자가 손락에서 나올려고 하네요 어차피 똥남아 보다못한 인생패배자인거 같은데 일뽕 맞으시면서 왜국2ch 넷우익랑 노세요
               
큰형 18-01-21 02:03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한 다문화 외노자(사진)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19/story_n_16094756.html
                    
장진동 18-01-21 11:40
   
개쓰레기 인증해 줄게요
                    
그렇게 18-01-21 23:04
   
다문화와 외노자는 다른것아닌가요?
구름위하늘 18-01-21 07:37
   
연합뉴스 기사를 참고로 했으면 연합뉴스 기사 원문을 링크해야죠.
참조하신 블로그의 다문화와 일반 중고생 비교같은 것은 원문에서는 없습니다.
어떤 자료를 짜집기하신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6/0200000000AKR20160716039500017.HTML
     
큰형 18-01-21 08:29
   
서로 다른 기사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m/v/817fdb9c1c92461ea3492bbb15feae4c

실수로 원문 출처를 안밝혔다고 저런 팩트가 부정되나요?

그리고 짜깁기 운운하며 저런 사실 자체를(다문화자녀 10명중 1명이 동성애자) 부정하려 하는데 그와같은 논리라면 팩트 통계 등을 제시하는 그 어떠한 신문기사, 논문 등은 아예 없어야 합니다
          
구름위하늘 18-01-21 10:58
   
할말은 많지만 2가지만 언급할께요.

1. 연도차이가 2년이나 있고,
서로 연관성이 있던 조사가 아닌 것을 이어붙이기를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는
통계를 해보시지 않았더라도 아실 것 입니다.

2. 성관련된 "익명" 온라인 자기 설문으로 수집된 자료의 신빙성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 예: 킨제이보고서 "후대에 와서는 대상 선정 자체가 무작위가 아닌,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의도된 대상들로 선정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신빙성은 낮아졌다. 더 정확하게 언급하자면, 이후의 연구와 비교하면 수치가 너무 높게 나오는 사례가 많은데 이는 통계적 처리에 있어서 모집단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나오게 된다."

- 예: 미국 성관계 설문조사(http://news.joins.com/article/5148716) 대한 전문가 의견 "패밀리세이버센터(소장 이충근)도 이번 조사의 신뢰도가 의심된다는 입장이다. 조사 방법에서 사례금 제공 등이 결과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것이다."

각 기사를 참고는 하시되 크게 신뢰하시지는 마십시오.
               
큰형 18-01-21 11:34
   
성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게 연도와 무슨 관계?

다시 말해 성적 정체성이 시간에 따라 쉽게 변하나요?

님의 경우부터 한 번 돌아보시죠

그리고
저 두 기사가 왜 연관이 없나요?
다 다문화자녀라는 공통점에 연관이 있잖습니까?

설령 님의 뜻대로 서로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하더라도
저건 따로 따로 통계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명 보다 익명이 더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요?

누가 실명으로 남자가 남자와 성관계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님이 만약에 게이라면 실명으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구름위하늘 18-01-21 12:00
   
두 기사는 다문화자녀라는 공통점 없습니다.
- 연합뉴스 기사는 다문화에 대한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는 전체 중고생에 대한 조사.
- 님이 언급한 한국일보 기사는 다문화와 일반가정에 대한 구분 조사.

하나의 조사에서 A 는 B 로 나오고, 또 하나의 조사에서 B는  C라고 나오면
A는  C라고 해도 된다가 님의 주장을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조사방법과 연도가 서로 다른 2개의 조사 결과를 이어붙이기 하여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는 그 두개를 연결한 사람 맘대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2차대전 독일의 선동가들을 포함하여 음모론자들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서로 연관되지 않는 결과를 연결해서 새로운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다른말로 하면 견강부회 라고 하죠.
두 개의 사실을 비논리적으로 연결하면 새로운 결론은 사실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문조사는 신뢰성에서 아주 떨어지는 조사 방법입니다.
님이 설문조사에 응한 경험이 있다면 얼마나 성실하게 답변을 달았는지 생각해보십시오.
                         
큰형 18-01-21 12:24
   
중고생 중에서 다문화는 없습니까?
꼬마러브 18-01-21 09:29
   
의도가 너무 저급합니다
감방친구 18-01-21 12:43
   
이런 역겨운 글은 관리자가 제재를 가하셔야 합니다
구르미그린 18-01-21 15:02
   
이건 외국인 대량이주 반대하는 사람들을 욕 먹이려는 낚시글 같군요....
아스카라스 18-01-21 15:49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 10명 중 1명은
김치 안 먹어
축구 안 좋아해
롤을 안 해
람다제트 18-01-21 18:42
   
이성성경험은 바람직하고 동성성경험은 더럽다는 전형적인 호모포비아의 논리이네요 ㅋㅋㅋㅋㅋ 게이들이 이성애자보다 에이즈감염률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레즈비언은 이성애자와 똑같습니다. 그러면 게이는 반대하고 레즈비언은 찬성하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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