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 말씀이신데..
이글을  중국애들이 역으로 니넨 중국인의 후손이라고
써먹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동이족(훈족 ,거란족 ,오환,몽골)이 한민족이라는 표현 보다는
우리는 고조선 후손 (동이족)의 최장자국이며 문화,정통성을 이어 받고
있다라고 주장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말갈 ,만주 ,금,청은 당연히 우리 민족이라고 주장해도 별 무리는 아닐듯요..

훗....중국애들은 자국영토안의역사는 다 자기역사니까말이죠
중국이 미국점령하면 거기도 중국역사됨
하긴 첨부터 단일한 어떤 민족을가지고 역사를 쓸수가없으니까
얼마남지도않은 화하족 역사로 쓸경우엔 소수민족(소수는 얼어죽을 진퉁 화하족이얼마나돼?)
을 아우를수가엇을테니
서토국은 나중에 민족별로분열시켜야함

http://blog.naver.com/nada5582?Redirect=Log&logNo=10167870445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0703150255&md=20100405134033_AT

[펌]글....
중국인의 뿌리를 밝힌다 

  자치통감(資治通鑑) 193권 당기(唐紀) 9권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중국여근본사이(中國如根本四夷)

  중국의 근본은 사이(四夷)라는 것을 말한다.

  또한 자치통감 195권 당기(唐紀) 11권에는, 중국근간야사이지엽야(中國根幹也四夷枝葉也)라고 되어있다.

  이 뜻은 중국사람들의 뿌리는 사이(四夷)의 가지와 잎에 해당한다는 것을 말한다.
 
  본래 동이(東夷)는 구이(九夷)이다.

  구이(九夷)를 살펴보자.

  후한서(後漢書) 동이전(東夷傳)에는 ①견이(　夷) ②우이(于夷) ③방이(方夷) ④황이(黃夷) ⑤백이(白夷) ⑥적이(赤夷) ⑦현이(玄夷) ⑧풍이(風夷) ⑨양이(陽夷)로 되어있다.
 
  또한 삼국유사에 나타나 있는 구이(九夷)를 살펴보면 ①현도(玄　) ②낙랑(樂浪) ③고려(高麗) ④만식(滿飾) ⑤부유(鳧臾) ⑥소가(素家) ⑦동도(東屠) ⑧왜인(倭人) ⑨천비(天鄙)로 되어있다.

  그리고 삼국유사(三國遺事) 마한(馬韓)편에는, 구한(九韓)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①일본(日本) ②중화(中華) ③오월(吳越) ④둔라(屯羅) ⑤응유(鷹遊) ⑥말갈(靺鞨) ⑦단국(丹國) ⑧여진(女眞) ⑨예맥(穢貊)

이 모두는 한(韓)나라인 한국(韓國)이라고 적고 있다.

  그렇다면 사이(四夷)는 어떤 나라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통전(通典)과 통지(通志)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동이구족(東夷九族) 중 사이(四夷)에 해당하는 나라는, 고구려(高句麗)인 고려(高驪)와 백제(百濟), 신라(新羅), 왜(倭)라고 적고 있다.

  중국 사람들의 뿌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왜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현재 중국사람들은 한(漢)나라인 한족(漢族)이 중국인의 조상이라고 한다.
  현재 중국은 56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중국인은 한족(漢族)에 속한 우수한 민족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한(漢)나라 고조(高祖)인 유방(劉邦 BC 202∼195년)이 어떤 혈통이며 누구인지를 밝힌다면, 전세계 역사학자는 물론 중국인들은 크게 놀랄 것이다.

  필자는 곧 그 뿌리를 밝혀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당(唐)나라 고조(高祖)의 혈통도 밝힐 것이다.
  한(漢)나라의 건국과 혈통, 그리고 당(唐)나라의 건국과 혈통을 정사(正史)를 통해 그 뿌리를 밝힌다면, 고조선(古朝鮮)과 삼한(三韓：馬韓·辰韓·卞韓)의 실체와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가 중원대륙에 있었다는 사실이 확연히 밝혀질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중국사람들의 뿌리가 사이(四夷)라고 했다.

  후한서(後漢書) 동이전(東夷傳)에 나오는, 동이(東夷)를 지칭하는 것은 진(秦), 한(韓), 연(燕), 조(趙), 위(魏), 초(楚), 제(齊) 나라 이전에 있었던 부족을 크게 나눈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주(周)나라 이전의 동이(東夷) 부족을 대표적으로 8등분하여 역사적으로 고증한 것이다.
  그리고 삼국유사에서 말하는 구이(九夷) 부족은 한(漢)나라 때 있었던 부족국가를 역사적인 입장에서 나누어 고증한 것이다.

  여기서 중국사람들의 뿌리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사람들의 뿌리가 사이(四夷)라고 했는데, 사이(四夷)는 고구려, 백제, 신라, 왜라고 했다. 삼국유사 구이(九夷)편에서 한(漢)나라 때의 고려(高麗)라고 한다면 고구려를 뜻한다.

  여기서 백제의 뿌리는 부유(鳧臾)에 해당하며, 신라는 낙랑(樂浪)에 해당하고, 왜(倭)는 왜인(倭人)이다.
  그렇다면 중국사람들의 뿌리가 시작된 것은 한(漢)나라 초기이다.

  중국사람들은 한(漢)나라 때의 사이(四夷)에서 그 뿌리가 이어진 것이다.

  중국인들은 한족(漢族)이라고 하지만, 엄밀히 따진다면 한족(漢族)이라기보다 사이(四夷)인 고구려, 백제, 신라, 왜의 후손들이라는 사실이, 앞에서 보는바와 같이 자치통감에 똑똑히 기록되어 있다

진서晉書를 통해 본 진한辰韓은 진秦나라가 망한 후에 생겼음을 나타낸다. 이와 같은 정사正史로는 후한서後漢書ㆍ통전通典ㆍ북사北史ㆍ양서梁書ㆍ삼국유사三國遺事도 같은 기록을 하고 있다.

한편 남사南史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구당서舊唐書ㆍ당서唐書ㆍ수서隋書에서는 신라가 한漢나라 때 낙랑樂浪에 있었다고 적고 있다. 한漢나라때 낙랑 땅이라면 고대부터 한반도는 낙랑樂浪이라는 지명이 없었으므로 한반도에 신라가 있었다는 것은 날조·조작·왜곡된 것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http://blog.naver.com/nada5582?Redirect=Log&logNo=10167870445

환단고기가 중국을 자극해 동북공정을 들고나오게 한건지  아님 그반대 순서인진 몰라도
한,중내에 일단 역사학자들이 좀 물갈이 되야합니다.  서양처럼 고증과 물증으로 서로 교류,토론하며
진짜 역사를 확립하는 거 말이죠.

유럽의 역사학자들이 대단한건,,  인정할건 쿨하게 인정하구, 상대방을 존중하는 진짜학자다운 모습입니다
예를 들어  로마유적이 발굴되면  오히려 더 좋아합니다..  아시아는 자국내에서 먼과거 다른나라 유물이
발견되면 은닉하거나 왜곡하는게 일상이죠  그걸 민족자존심 지킨다구 착각하나봐요

유럽은 일단 로마는  유럽문명의 어머니란거 쿨하게 인정하구,  로마시대 유물이 나오면 오히려
"봐라 로마는 우리나라를 아주 중요하게 여겼었다"  오히려 이런식으로 언플합니다.
일단 아시아에서 중국이 선발로 어머니 역확을 한건 쿨하게 인정하구  동북공정같은 중국의
소인배 역사관, 일본의 역사왜곡을 지절질하는게 국제사회에서 지지를 받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