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수도가 평양인데..
제발 정신승리도 정도가 있은거거든요..
만리장성이 서해바다를 가로질러 평양까지 깔렸었나요??
아참..
만리장성 짜장들이 왜 깔아놨는지부터 이해를 해야할건데..
지금이야 보면 멋지지.. 그때는 짜장님들이 살아보겠다고 죽기로 만든게 만리장성이에요..
항상 서너배 많은 숫자로 처들어왔다가 역관광만 당해서 쪽팔려서 그런거라면 뭐 이해는 한다만..
얼마나 열등감에 쩌렀으면 저리들 고구려를 지들꺼라고 우기는지 참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조금 있으면 고려도 우리꺼 이럴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