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따냈습니다 .
경제성과 관련한 중국측 기사가 얼마나 됩니까 ?
또한 중국,북한 , 그리고 과거 공산권 뻥튀기 경제지표,중궈 ,외궈 까던 가생이 회원 여러분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
통일후 2천만 거지떼라고 제가 표현한거 막말로 틀린말도 아닌데 왜그리 화 내시는지 ?
자 생각해보세요 , 통일이 됩니다 -> 북한노동자,국민 : 남한과 같은수준의 복지,근로임금수준을 원하겠죠 ?
남한입장에서 막대한 조세,부담비용이 늘어나지요 ?
국가는 기업과 국민에 조세부담을 가중시키게 됩니다 .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될까요 ? 잠시동안은 값싼 노동력을 쓸수 있겠지만 그로인한 문제점이 부각됩니다.
이로인한 대안이 있습니까 ?
잘보세요 . 전태일씨 분신사건이 몇년갑니까 ? 국민정서,불만이란거 단기간에 해소되는거 아닙니다.
통일로인한 불화다끄고 , 겨우 먹고 살만해지는데 전후 다시 대한민국을 일으켜세우던
그 시간이 소요된단말입니다.
저는 통일 반대론자가 아닙니다 , 시간을 가지고 북괴가 개혁개방을 착실히 이행하고
우리 정부가 인정할수 있는 민주,자본주의화된 땅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통일을 원한다는겁니다.
뭐 믿에 동북공정이니 뭐니 됐구요 일단 역사와 ,경제는 일단 다른선상에서 생각해야겠지요 ?
중국이 미치지 않은이상 북괴땅에 깃대꽂고 오성홍기 대놓고 올릴일은 연합사가 건제한데
힘들거라고 봅니다.
군사적[전쟁]을 통한 통일이 아닌이상, 친한성향의 인사가 나오지 않는한 통일이 어떻게
이뤄질지는 알수 없습니다.
적어도 말이죠 북괴수뇌한테 돈줄 대는 개성공단같은 요상한 공단이 아닌 완전개혁개방을통한
자유경제가 정착되는게 우선과제 ,전제가 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반대하는 분들이 있을까요?
아차 중국 발전상 경제발전 말하던분들 기업들의 탈중국화와 , 요즘 중국경제와 사회문제에 관한
이야기도 좀 찾아보세요 . 그리고 노태우 전대통령당시 북방외교 시작하면서 , 동구권국가로 넘어가
사업하던분들 이야기도 좀 들어보시고,찾아보시구요. 그와 관련된 좋은예가 대우의 폴란드 진출입니다.
오퍼상 소위 말하는 보따리리장사급 분들 이야기부터, 대기업의 사례까지 동구권 인력에관한
소소한것부터 찾아보고 통일후 장및빛 미래에 대한 환상은 버려두고 , 이빨깨물고 땀흘리며
살아갈 준비를 먼저 하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