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을 놓고 노예 획득을 목적으로 일으킨 전쟁이라는 주장이 있다.
한국인은 흔히 임진왜란을 히데요시의 과대망상증이 일으킨 침략 전쟁이라고규정하지만~~ 조금더 깊이 살펴보면 일본인 노예에 대한 역사적 사실이 드러난다.16세기 서양의 포르투칼, 네덜란드가 일본으로 진출해 오면서 일본의 본격적인대외 교역이 시작되었다.서양인들은 주로 서양의 제품을 수출하고 대신 일본의 은, 유황, 그리고 노예를 수입해 갔다.당시 일본의 산업 수준은 매우 열악해서 서구인들이 탐내는 상품들을 그다지 갖고 있지 못했다. 서양인이 가장 원하는 상품은 도자기, 비단, 차였는데 당시의 일본은 이를 잘 만들지 못했다.일본인들은 서구의 총포와 화약을 갖기를 열망해서, 될수 있는 데로 모든 상품을 다 팔았고다수의 일본인들이 노예로 팔려 갔다.그래서, 동남아는 물론 멀리 유럽에까지 일본인 노예를 흔히 볼 수 있었다.유럽으로 갔던 일본인 사절단들도 유럽에 팔려온 수많은 일본 여성들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서양인들에게 성적인 농락의 대상으로 전락한 수많은 일본 여성들그녀들은 심지어 멀리 아프리카까지 팔려갔다.이렇게 해외로 팔려간 일본인의 총수는 수십 만명으로 추산된다.일본을 통일한 히데요시는 이러한 사실에 분격해서 서양인들을 대거 일본에서 추방하고 만다.그러나, 여전히 서양과 교역할 상품으로 노예가 필요했던지라 조선을 침략해서 노예를 획득하려는 생각을 품는다.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은 약 수 만명으로 추산된다.조선인 포로의 일부는 귀국할 수 있었으나 일부는 일본에 잔류하거나 멀리 동남아, 유럽까지 팔려가기도 했다.이렇듯 임진왜란 당시 끌려간 조선인 포로의 행적을 추적하다보면 해외로 팔려나간 일본인 노예와 연계가 된다.일본은 이렇듯 서구에게 당한 피해와 모욕을 조선에게서 보상받으려고 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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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열강한테 모욕과 피해를 당함. 조선한테 화풀이 <--- 사실 일본은 당한게 없다.
피지배자는 조선인에게만 해당된다.
백인한테 뺨 맞고 조선인한테 화풀이.우리가 일본의 만행이라면서 난리 피우는 걸 사실은
일본 우익들은 보면서 즐기고 있는 셈
일본인 자신들이 당한 노예의 역사를
한국인이 당한 노예역사와 피해의식, 한국인의 호들갑과 고발정신(?)에 의해
물밑으로 올라오면서 묻혀져 가고 있기때문에
한마디로 자신들은 지배자의 역사만 있었다고 거짓말 사기를 치고 있는 셈
일본 <-- 지배자 교육을 과도하게 시키고 있기때문에 국뽕이 활개를 침
한국 <-- 지나친 피지배자 교육이 피해망상을 돌출 시키며 패배주의자들을 양산시키고 있슴
국내최초 이탈리아로 팔려간 조선인노예 추모행사 재외동포신문 14시간전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이자 '프란체스코 교황 방문의 해'인 2014년을 맞이해 일본인에 의해 이탈리아로... 주최하는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이탈리아로 팔려간 조선인 노예 추모 행사'(안토니오 꼬레아...
이런 기사가 나오는 이상 한국인들의 피해망상과 피지배자 의식,패배주의는 더욱 짙어지며 일본 우익한테 놀아날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