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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5 01:21
[기타] 공자(孔子)의 어록들.TXT
 글쓴이 : 샤를마뉴
조회 : 1,666  

1. "군자는 말은 더듬거리지만 행동은 민첩하게 한다."(君子, 欲訥於言而敏於行.)

2. 옛사람이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은 것은 몸소 실천함이 따르지 못할까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古者言之不出, 恥躬之不逮也.)

3.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아질 것을 생각하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속으로 자신을 반성해 보아야 한다."

4. "지위가 없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벼슬할 만한 자격을 갖출 것을 걱정하며,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알아주게 되도록 애써야 한다."

5.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聞道, 夕死可矣.)

6. "배우고서 생각하지 않으면 어둡고, 생각하고서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7.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는 자립하였고, 마흔 살에는 사물의 도리를 판단할 때 혼란을 일으키지 않았고, 쉰 살에는 천명을 알았고, 예순 살에는 귀로 듣는 대로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일흔 살에는 마음이 내키는 대로 좇아도 법도를 넘어서지 않았다."

8. "덕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북극성이 제자리에 있으면 여러 별들이 그것을 받들며 도는 것과 같다."

9.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인(仁)을 실천함에는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아야 한다."(當仁 不讓於師.)

10.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긍지를 지니되 다투지는 않으며, 여러 사람과 어울려도 파벌을 만들지는 않는다."(君子 矜而不爭 羣而不黨.)

11.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윗사람이 예(禮)를 좋아하면 백성에게 일을 시키기 쉽다."(上 好禮則民易使也.)

12.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자신이 무능함을 근심하라."(不患人之不己知 患己不能也.)



출처: 트위터 공자(孔子)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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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시러 17-06-25 02:11
   
옆에 종교게시판 으로...
     
샤를마뉴 17-06-25 02:17
   
공자가 남긴 어록들은 종교가 아닙니다.
          
도배시러 17-06-25 02:49
   
그러면 좌측에서 보시고 철학게시판으로...
               
샤를마뉴 17-06-25 03:02
   
공자는 과거 동아시아의 인물이고

그의 어록들은 충분히 동아게 '기타' 분류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은 17-06-25 08:03
   
과거 뼈아픈 역사를 되풀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반드시 공자왈~ 하다가 나라가 망했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잘 되었다고도 할 수 없을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공자왈~해서 더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공자는 퇴치되어야 할 해충과 같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컴퓨터 바이러스라고 해야 더 어울릴까요?

과거 공자왈~ 할 수 있는 조선의 인구가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조선초 약 2%의 왕족, 양반네가 공자왈~ 했었겠지요?
그렇다면 대다수의 백성들은 뭐했을까요?
다시 신분제를 부활시켜서 상위 5%는 공자왈~ 하고 있고,
95%의 백성은 머슴생활할까요?

님께서 공자라는 과거 인물의 좋은 말씀을 되새겨서 더 좋은 인성을 다듬고, 미래에 훌륭한 사람이 되자는 의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503의 말씀자료라고해서 모두 버릴말만 있을까요?
좋은 말씀은 우리 아파트 경비아저씨도 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말씀 또한 저에게는 충분한 충고의 말씀이됩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신성한 대한민국,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의 뇌가 오염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꼬마러브 17-06-25 09:50
   
바바리맨이 바바리를 입었다는 것을 이유로 바바리 그 자체를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유교가 과거 신분제와 연관되었다는 이유로 비하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애초에 논리에 모순이 있는 것이

님의 논리에 따르면, 고려시대의 불교 역시 국민의 뇌를 오염시키는 종교가 되겠군요? 고려 때도 신분제는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교는 욕하면서 불교는 욕하지 않더군요. 조선은 욕하면서 고려는 욕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편협한 시각이 바로 식민사관의 한 종류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조선 후기의 피폐함은 도리어 [공자의 말씀을 귓등으로 들었기]에 생긴 것이지 [공자의 말씀을 잘 들어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도은 17-06-25 13:09
   
<님의 논리에 따르면, 고려시대의 불교 역시 국민의 뇌를 오염시키는 종교가 되겠군요? 고려 때도 신분제는 있었으니 말입니다.> 고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고려시대 불교가 국민의 뇌를 오염시킨 종교인지에 대해서는 거론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지금 조선만 욕하고 해결해도 그만인 일을 고려까지 끌고와서 시끄럽고 복잡하게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조선 후기의 피폐함은 도리어 [공자의 말씀을 귓등으로 들었기]에 생긴 것이지 [공자의 말씀을 잘 들어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조선 후기에는 가짜 양반과 신분제 폐지까지 겹치면서 오히려 유교를 더 추종하고, 공자의 말씀을 더 중시하다가 나라가 망하게 된 것입니다.
반드시 이를 증명하고, 이유라고 할 수는 없더라도, 반드시 유교와 공자로 인해서 조선 500년은 망했습니다.<이 말의 옳고 그름, 진위의 토론은 사양합니다.>
그러므로 현 시대에 와서 유교와 공자를 들먹인다는 자체는 대한민국을 망치자는 의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님같은 해충을 양성하는 분들도 퇴치됨이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꼬마러브 17-06-25 13:16
   
주장은 하지만
그 주장에 대한 토론은 사양한다?..

알겠습니다.
                    
STYLE 17-06-25 15:25
   
꼬마러브님 승!!
도은 17-06-25 08:23
   
안중근 의사의 어록 중

1.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운다.
2. 나라를 위해 몸을 받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
3.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4.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대업을 이루기 어렵다.
5. 서투른 목수는 아름더리 재목을 쓰기 어렵다.
6. 눈보라 친 후에야 송백이 마르지 않음을 안다
7. 뿌리 없는 나무가 어디서 날 것이며, 나라 없는 백성이어디서 살 것입니까?
8. 눈앞의 사사로운 이익보다는 의로움을 먼저 생각하고, 조국이 위기에 처하거든 목숨을 바쳐라.
9.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10.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오리려 더 쉽고 우리에게 더 와닿지 않나요?>
     
꼬마러브 17-06-25 10:18
   
3.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8. 눈앞의 사사로운 이익보다는 의로움을 먼저 생각하고, 조국이 위기에 처하거든 목숨을 바쳐라. 

-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고 그것을 취하고, 위태로운 것을 보염 목숨이라도 바칠 줄 알며, 오래된 약속이라 할지라도 평시에 한 그 말들을 잊지 않는다면, 역시 완성뵌 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논어> 헌문편

4.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대업을 이루기 어렵다. 

- 사람이 깊은 사려가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생긴다.
<논어> 영공편

전부 논어의 공자 말씀을 인용한 것이지요
.
사실, 안중근 의사가 남긴 어록들 중 많은 부분이 공자의 말씀을 인용하며 시작했습니다.
          
도은 17-06-25 13:14
   
당시대에 교육을 받았던 많은 지식인이 영향을 받았을것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안중근이 공자의 글을 읽고 깨침이 있서 자신의 논리를 남긴것을 공자의 말씀을 인용했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현재 님께서 가지고 있는 지식들 대부분은 과거 선조들, 또는 선배들의 가르침에서 비롯됩니다.
그렇다면 그 지식이 님의 지식이 아니라 과거 선생님의 지식인가요?
또한 공자가 불을 조심하라 했다고 해서, 후대 누군가 불을 조심하라고 한다면 이 말이 공자의 말이 되는가요?
안중근이 공자의 말씀으로 공부하고 배움이 있었고, 또한 그의 지식 중에 있었고, 또한 경험과 기타 다른 공부에서 얻었을 지식을 남긴 말 그 자체를 공자의 말이라고 단언하는데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샤를마뉴 17-06-25 11:09
   
말에 제대로 된 논리가 하나도 없군요.

공자가 해충과 같은 존재라니 ㅋ

님이 읊은 안중근 의사의 어록들도

공자의 가르침의 영향을 받은 건 모르시나 봅니다.

그 시대 안중근이라는 인물도 유교의 영향 아래 있었습니다.

공자 보고 해충이라고 하니 그럼 안중근 의사는

해충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해충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입니까?
          
도은 17-06-25 13:19
   
공자는 한 나라인 조선 500년을 망친 해충에 불과합니다.
<이유는 생략>
안중근이 해충의 말을 기반으로 한 나라에서 살았고, 그 영향아래 있었다고 하여 가르침을 받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언제 안중근이 공자에게 가르침을 받은적이 있나요?
조선 500년을 망친 유교와 공자는 해충으로 치부해도 되는 존재입니다.

세상 미물에게서도 배울것은 있습니다.
공자에게서도 배울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다만 그것일 뿐이며, 그것으로 끝났어야지, 그 해충의 말을 현 시대에 다시 가져다 어쩌겠다는 겁니까?
조선 500년이 모자라 대한민국까지 망치겠다는 겁니까?
차라리 중국에 가셔서 공자를 모시고 사십시요.
               
꼬마러브 17-06-25 13:32
   
공자의 말씀 중 잘못된 부분과
그 부분이 어떻게 조선을 망쳤다는 것인지

근거를 대세요.
                    
도은 17-06-25 13:33
   
망했지 않나요?
조선이 지금도 건재한가요?
더 말해 무슨 소용인가요?
                         
꼬마러브 17-06-25 13:36
   
조선이 망한 주 원인은 제국주의의 침탈이지, 유교가 아닙니다.

도은님의 주장은

"유교가 조선을 망쳤다."
"공자는 해충이다."

이거 아닙니까?

이 주장의 근거를 대라는 겁니다.
도은 17-06-25 13:43
   
꼬마러브님, <조선이 망한 이유는 제국주의의 침탈이 주 원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저는 < 유교가 아닙니다.>가 아닌, 유교가 주 원인이 되어서 힘의 논리가 지배하던 시대에 공자왈~ 하면서 실력을 기르지 못한 조선에 그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내 집의 개를 훔쳐갔다가 아닌, 평소에 문단속을 철저하게 하거나, 담을 더 높이 쌓거나 하는 대책, 힘을 기르지 못한 집주인에게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유교 즉, 공자에 기반한 조선이 망한 이유는 그 자체가 근거라는 겁니다.
책을 숭상하여 매일 책만 만들고 있다가 총들고 온 군대에게 나라가 망했으면 그 가체가 근거아닌가요?
<다만, 학술적인 측면의 주장이나, 근거, 토론을 하자는 의도가 아니니 더 깊이 파지마세요. 사양합니다(사양이 아니라 실력이 안됩니다.).>
     
꼬마러브 17-06-25 13:47
   
제국주의 국가의 식민지가 되었던 나라들이 전부 유교 국가는 아니지요.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가 유교 국가는 아니듯이 말입니다.
          
도은 17-06-26 07:28
   
맞는 말씀입니다.
힘의 논리가 지배하던 시대,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탈하고 지배하던 시대에 힘을 기르지 못한 데에는 그 나라마다 각각의 다른 이유가 있었겠지요.
레스토랑스 17-06-25 17:39
   
유교는 죄가 없음 운영을 개판으로한 조선의 잘못임
     
도은 17-06-26 07:42
   
대륙에서 공자가 살았던 시대, 그 이후에도 국가가 존속한 기간이 200여년 좌우로 알고 있습니다.
마오쩌둥은 문화대혁명 기간에 이른바 ‘비림비공(批林批孔·임표와 공자 비판)’ 운동을 벌여 공자와 유교 사상을 철저하게 탄압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여러이유가 있겠으나, 이미 유교는 국가를 유지하고 운영하는데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이미 과거 국가들의 흥망에서 알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나마 정말 대단한 조선이 500여년을 버텼다고 생각합니다.
백성들의 힘이겠지요.
조선말에 서양 제국주의 놈들이 설치지만 않았어도 유교를 버리고, 현실정치를 기반으로 하는 왕정국가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을지도 모르지요.
저의 주장은,
조선의 잘못이 아니라 권원적으로 공자와 유교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유교는 현대의 대한민국에게는 절대적 원칙으로 퇴치해야할 해충, 바이러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찬성의 주장을 하듯(좋아하는 사람이 있듯), 반대의 주장을 할 뿐(싫어하는 사람도
 있다)입니다. 또한 역사적인 사실을 논하거나 고증하자는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도은 17-06-26 09:09
   
3차산업은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 자동화가 늦어지다보니 감정노동자는 늘어나고, 4차산업 혁명은 눈앞에 닥쳐왔고,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
세계경제포럼(2017년 1월 17일부터 4일 동안 스위스 다보스)에서 로봇 약사, 3D 프린트로 자동차 생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회계, 자동시스템 세금징수 등 곧 눈앞에 다가와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시대에 공자왈~, 유교를 논함은 모순아닐까요?

<물론, 개인적인 공부나 지향하는 바를 반대함은 명확하게 아닙니다. 하지만, 과거 공자의 학문이 현대 한국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인정할 수 없고, 또한 후진국 중국을 대국, 공자의 고향, 유교의 본고장 등으로 바라보는데에 절대 반대합니다. 즉,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를 주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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