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들 좀 차립시다.
정치인들 후빨러 짓들도 어지간히 해야지 막말로 일반 국민들에게 좌파가 어디 있고 우파가 어디 있습니까?
일반인들이 실생활하면서 우파 좌파 가르며 정체성을 확립하며 생활합니까?
다 정치인들이 정치하기 편하자고 만들어낸 개념이고 거기에 기생하며 그 분비물을 빨아대는 언론이 퍼트린 개같은 망상적 분류인 것이고 그 배설물을 빨아대며 하악 하악 난 우파 히익 히익 나는 좌파 정신적 자위질 하는 것이 좌파 우파로 인종 분류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외롭다고 외치십시오.
나는 정신적으로 유리 맨탈이라 세상 혼자인 것처럼 외롭고 그래서 친구가 필요하다고요.
또 인정하십시오.
스스로 사람과 인생에 대해서 고뇌하며 방향을 새우기 싫으니 잘나 보이는 인간들이 못나게 보이는 사람 현혹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개 같은 개념과 논리에 쉽게 편승해서 살고 싶다고요.
필리핀에 있을때 경험한건데 어학연수 가서 혼자 살다 동네에 방글라데시에서 유학온 사람과 친구가 되서 잘 어울렸어요 이유는 필리피노보다 영어발음이 더 좋아서 ㅡ,.ㅡ 그런데 어느날 동네에서 둘이 놀구있는데 동네 총각들이 방글라친구 뒷통수를 치고 가길래 뭐라고 했더니 저보고하는 말이 방글라 넘이랑 놀지 말라고 ㅡ,.ㅡ 어이가 없어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