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계열은 그냥 참고 정도로만 생각 합니다.

학술적으로는 전혀 도움이 안 되구요. 그냥 저혈압 환자분들한테만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혈압상승제 ㅋㅋㅋㅋㅋ

광복 후 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할 때도 일본에서 황국사관을 신봉하고 신도를 대표하는 대학으로 유명한[10] 덴리대학교(天理大學校)에 가서 신도의 도복을 입고 예식에 참석했다는 증언이 제기되어 비판을 받았다.



이정도면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평범한 친일파라고 볼 수 조차 없죠.

그냥 일본인이고, 머리속에 조선은 아예 없는 극우파에 해당합니다.

문제는 그의 제자가 학계를 장악했다는 점이지요. 이병도 손자가 서울대 총장도 했었고.. 또 국립중앙박물관장이나 문화재청장도 역임했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밝혔지요.

"할아버지의 실증사학 얘기는 역사를 올바르게 보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손자로서 할아버지를 옹호할 순 있으나 국가의 높은 자리에 있다면 적어도 논리나 상식은 있어야하는 거 아닙니까~

친일 매국노의 상징인 이완용과 같은 가문인 것이 수치스러워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완용 관뚜껑' 멋대로 가져가 불에 태운 이병도를 그런 식으로 옹호하다니..

이병도는 일제의 개었을 뿐만 아니라 광복 후에는 이승만에게 빌붙어 학계를 장악했습니다.

그게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지요.. 그의 제자들이 카르텔을 형성한 후에 자신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빨갱이 잡듯이 때려버리니 학계에 발전이 없는 겁니다.

고려대 최재석 명예교수의 <역경의 행운> 중

" 한국 고대사학자들을 한국인의 탈을 쓴 일본인이라고 평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

이 말의 의미가 이해가 가는 대목입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38213#cb

하는짓이 종북몰이랑 비슷하죠..

폊파적이면 직접 가서 고쳐주시죠?

저기서 상주하는 식민빠들은 목숨걸고 합니다.
고치는 순간 다시 자기들 주장대로 고치고 운영자한테 모함해서 정지시키고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편이 많으면 대항이 가능합니다.
아래 예전에 제가 올린 글을 참조하시기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28722&sca=&sfl=wr_subject&stx=%EC%9C%84%ED%82%A4%EB%B0%B1%EA%B3%BC&sop=and

하라는 연구는 하지 않고 이딴 잔대가리나 굴리고 못된 궁리만 해대니까 강단이 갱단이라는 소리를 듣는거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