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중에서 국내 인권단체의 부추김을 받아 인권 타령하는 애들이 있는데
처음 한국에 왔을때에는 인권이 뭔지도 모르던 애들이 인권단체의 세뇌를 받아 갑자기 인권투사로 변신한다.
이런 애들을 보면 하고 싶은 말이
"너네 본국이 인권이 더 열악하니까 네 본국에 가서 인권운동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오는 외노자들 본국은 하나같이 우리보다 못살고 열악한 환경에 있는 국가들이다.
그쪽 인권이 더 열악하면 열악했지 한국보다 낫지 않은데 왜 한국에서 인권시위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다른나라 같으면 불체자가 시위하면 그 자리에서 그냥 모두 구속인데
우리나라는 착한병에 걸려서 자국민보다 더 우대해주니 애들이 간이 배 밖으로 나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