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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2 00:34
[일본] 유튜브에서 일본인과 대화 2
 글쓴이 : 해달
조회 : 1,866  

네이버 번역 사용, 부자연스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타인의 글에서 대화, 첫글은 그사람의 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fqmA2PsaYo&feature=youtu.be


원문은 여기로.


お肌かさかさ

+hae dalハングルに関しては実際に多くの日本人が調べています。その一部を紹介します。

 

한글에 관해서는 실제로 많은 일본인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합니다.


● 固有の文字がなかった朝鮮半島では中国から伝来した漢字が使われたが、庶民層には理解できない人も多かった。 このため、李氏朝鮮時代の第四代国王・世宗のもとで、簡単で庶民も分かりやすい文字として考案され、1446年に「訓民正音」として公布された。 しかしながら、「訓民正音」の序文に書かれているように「漢語・漢文が使えない『愚民』のために作られた文字」とされ、李氏朝鮮期を通して「無識の文字」「婦女子の文字」と蔑まれ、当時の知識人からは「愚民文字」などと呼ばれていた(そもそも「訓民正音」自体が漢文で書かれており、一体誰に読ませたかったのか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るが)。 本来「愚民」の識字率を上げるための文字であったが、歴代李朝の国王達からは蔑まれており、李朝末期の識字率は著しく低く、女性に至っては識字率8%という悲惨な状況であった。 李朝末期の「断髪令」などの民衆に向けた一部の公布以外の公文書でハングルが使われることは無く、また李朝の役人登用試験であった科挙などでもハングルが使われることは無かった。

 고유의 문자가 없던 조선 반도에서는 중국에서 전래된 한자가 사용됐지만 서민층에는 이해 못하는 사람많았다.
이 때문에 이 씨 조선의 제4대 국왕 아래 간단하며 서민 알기 쉬운 문자로 고안 1446년 "훈민정음"로 발표되었다.
그러나"훈민정음" 서문에 쓰고 있듯이"한자어 한문을 사용할 수 없는  우민 을 위해 만들어진 문자"으로 알려져 조선기를 통해"무식 문자""부녀자 문자" 멸시서 당시 지식인은 "우민 문자"으로 불렸던(원래"훈민정음"자체가 한문으로 쓰여지고 있어 대체 누구에게 읽어 주고 싶은 걸까?라는 이지만).
본래"우민"의 문맹 퇴치율을 올리기 위한 문자인지만 역대 조선의 국왕들 멸시고 있으며, 조선 말기문자 해독률은 현저히 낮은 여성에 이르고는 문맹률 8%의 참담한 상황이었다.
이조 말기 "단발령" 민중을 위한 일부 공포 이외의 공문에서 한글이 쓰이지 않고  조선의 관리 등용시험 과거 등에서도 한글이 사용되는 것은 없었다.


しかし福沢諭吉提案の朝鮮初のハングル混じり新聞「漢城週報」が1886年に発刊されたのをきっかけに、朝鮮人の間にハングルの重要性が認識され始め、朝鮮半島が日本に併合された直後の1911年に朝鮮総督府は「諺文綴字法研究会」を発足させ、「普通学校用諺文綴法」を決定しこれを教科書として採用している。 実際、併合当初の朝鮮学校で使われていたハングル教科書も残っており、朝鮮併合期を通じて広く朝鮮人にハングルを広めたのは日本・朝鮮総督府であり、さらに併合後日本は朝鮮で初等教育の普及を行い、その中でハングルを「朝鮮固有の文化」と見なして、世宗によるハングル制定から460年以上経って初めてハングルの全国普及を行ったのである。 確かに1938年より朝鮮総督府は学校教育において、朝鮮語と日本語の選択を各学校で行うようにしたが、むしろ朝鮮人校長が率先して日本語を選択し、日本人校長の学校では朝鮮語が選択されることが多かったといわれている。 また1939年まで朝鮮語の学習を奨励する「朝鮮語奨励費」が支出されており、併合から30年間日本は率先して朝鮮語学習を日本人にも奨励したのである。

그러나 후쿠자와 유키치 제안 조선 최초의 한글성 신문"한성 주보" 1886년 발간된 것을 계기로 조선인 사이에 한글의 중요성이 인식되기 시작해 한반도가 일본 병합된 직후인 1911년 조선 총독부는 "언문 철자  연구회"를 발족시켜"보통 학교용 언문 철법" 결정하고 이를 교과서로 채택하고 있다.
실제 병합 당초 조선 학교에서 쓰던 한글 교과서 남아 조선 병합기를 통해 넓은 조선인에게 한글을 넓힌 것은 일본 조선 총독부인  병합 후 일본은 조선에서 초등 교육을 보급하고 그 안에서 한글을 "조선 고유의 문화"로 간주하고 세종의 한글 제정 460년 이상 만에 처음으로 한글 전국 보급을 실시했던 것이다.
확실히 1938년보다 조선 총독부는 학교 교육에서 조선어와 일본어 선택을  학교에서 치르도록 했지만,오히려 조선인 교장이 솔선해서 일본어를 선택하고 일본인 교장 학교에서는 조선어가 선택하는 것이 많았다고 알려졌다.
 1939년까지 조선어 학습을 장려한다"조선어 장려비" 지출되고 있어 병합 30년간 일본은 솔선해서 조선어 학습을 일본인에게도 장려한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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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 15-04-24 08:47
   
지랄하고 자빠졌네...ㅋㅋ
말만 저렇게 써 놓으면 그게 진실이 되는건가? 자료를 가져와야지..
문맹률 8%는 대체 어디서 나온 자료? ㅋㅋ
지껄이기만 하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건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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