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먹든 러시아가 먹든 미국이 먹든 어떤 경우에도 당시 조선이 독자적으로 생존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식민지가 될 수밖에 없었죠.
임진왜란때는 저항이라도 했지만 제국시대의 침략은 털끝만한 저항의 방법자체가 없었습니다. 당시 유럽이나 일본의 눈에 대한제국은 그냥 개미새끼정도로 보였겠죠. 손가락 하나라 눌러 죽일 그런 존재였습니다. ㅎㅎ

마름모 14-10-26 22:59    영정조시절 수원성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돌무덤 수준이었죠..지을 가치가 없는..
영정조시절 이조 군사력 궁금하면 알려드리죠. 일본 사쓰마번 홀로 이조 또 정벌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사스마 난때 일본 막부가 동원한 병력이 15만인가 그랬죠.. 청나라는 만명동원하기 힘들어한 시절 일본의 위엄입니다.

>>> ㅋㅋ 이 어그로님은 오늘도 그냥 달리는 ㅋ. 왜국 지들 내부에서 15만 대동하고

도 일개 번주의 수천명에 털려 물러난 에도 정부의 허약을 보고 잽의 위엄이라고 빨지

를 않나 ㅋ.

뭐 올라오는 글들도 제대로된 정상적 중고딩 역사공부도 못한 수준으로 여기저기 어그로

나 쳐끌면서 물흐리기나 내내하는 한심한 작태하군. 쯧.

수원성은 나름대로 대포를 막을수 있게 설계한 유일한 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