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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8 18:42
[기타] 빠퀴스탄이 아프간 불체자와 난민 추방하고 살던 집 부숴버려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3,578  

파키스탄 “아프간人 23만명 난민촌서 나가라”

경향신문|기사입력 2007-02-26 19:06 |최종수정2007-02-26 19:06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 교외에서
신발도 신지 않은 아프간 어린이가 빵 조각을 든 채 걸어가고 있다.
가난과 유혈분쟁에 시달리는 아프간 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이웃 파키스탄에 대거 난민으로 왔으나
파키스탄 정부가 난민촌을 폐쇄키로 해 오도가도 못 할 처지에 놓였다.
--중략--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 7일 쟈로자이 캠프를 포함해
국경에 가까운 4개소 난민 캠프를 8월31일까지 순차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
다.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난민 캠프가 테러리스트의 성역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프간 정부와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역시 여기에 동의했다.

-중략 -

UNHCR의 2005년 조사에 따르면 “고향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난
민이 82.6%에 달한다.
이유는 ▲살 곳이 없다(57.2%) ▲생계유지 수단이 없다(18.2%)
▲치안이 위험하다(17.8%) 등이다.

-----------------------
-연합뉴스 2008/10/07 13:59

파키스탄 정부가 국경지역 부족마을 등에 체류 중인 아프가니스탄 난민 5만
여명을 강제 출국조치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아프간 국경지역 정부관리인 압둘 하세브는 “모든 난민들을 강제 출국시키
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바자우르에서만 25명의 아프간인(다른 신문은 불체자라고
보도)이 체포돼 추방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가옥은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키스탄 정부의 이번 조치는 아프간에서 국경을 넘어 들어온 난민들 중 상
당수가 탈레반 및 알-카에다 등 테러조직과 연계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
인다.

특히 정부는 지난 8월초 시작된 바자우르 등 무장단체 주요 은신처에 대한
공세가 난민들과 섞여 있는 무장단체 연계 세력으로 인해 방해받고 있다고 판단하
고 있다.

-----------------
파키스탄 이 나라가 대한민국을 유엔에다 인권침해국가라고 꼰지른 나라입니
다. 그러나 위 기사들을 보십시오! 이런 나라가 대한민국이 인권침해국가라고 떠들
어데고 있습니다. 싸그리 내보내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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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임 11-12-18 20:05
   
정작 본인들은 전세계 불법 체류인구 1위인데..

나쁘다
     
슈퍼파리약 11-12-18 20:39
   
다인종혼혈화로 빠퀴들은 자기들 영토외에 해외영토를 만들고 있습니다.
.... 11-12-22 14:41
   
세계 쓰레기 수출 양대산맥 : 짱깨,이슬람
이슬람 3대 쓰레기 수출국 : 터키,파키스탄,방글라데시....
.........
불체자추방 11-12-31 22:03
   
알라마더퍽커 엄마창녀믿는 것들 다때려잡아야 합니다 무함마드 테러리스트 마호트 테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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