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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5 18:55
[다문화] 인간말뚝이 진짜 무서운겁니다.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1,849  

글쓴이 - 콩이


지난 광복절에 정치인들이 일본이 박아둔 쇠말뚝을 뽑으며 애국자인양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더군요.

하필이면 광복절에 쇠말뚝을 용케 찾아내서는 쇼를 하는 모양새를 아주 잘 구경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우리 민족 정기를 지켜야한다나 뭐라나...

참으로 어이없는 말입니다.

민족정기를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양반들이 다문화가 살 길이라고 합니다.

 

나는 풍수지리에 대해 알지도 못하거니와 믿지도 않습니다.

다만, 민족정기의 맥을 끊는다는 그 일본의 괘씸함을 알 뿐인데,,,,

솔직히 그 쇠말뚝이라는 것은 뽑으면 그만입니다.

그것이 천 개든 만 개든 뽑으면 그만이지만, 인간말뚝은요...

한번 박힌 인간말뚝은 절대로 뽑히지 않고, 번식까지 하며, 생태계를 마비시켜 전혀 새로운 토양으로 변질시키지요.

그 땅에서 민족의 정기가 온전히 흐르게 될지....안봐도 비디오구요.

 

유독 독도에 대해서만 한목소리로 분노하는 국민들....

한반도는 독도만도 못하나요?

제주도 땅은 투자란 명목으로 중국인에게 팔아먹기 급급하고...

수교란 이름으로 중국에 간이며 쓸개며 다 퍼주기 바쁘고,

하여간, 말바꾸기는 귀재지요.

어떻게 하면 요것들을 눈치못채게 속여먹을까를 고민하는 정부가 지금의

 한국정부입니다.

지극히 멍청하지만, 오직 국민에 있어서만은 너무나 교활합니다.

 

대학은 외국인비율로 평가를 매기고,

외국인은 명문대도 쉽게쉽게 들어가더만요.

서울대도 예외는 아니라서 이렇게 격을 뚝뚝 떨어뜨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구요.

그런데도 아무도 제동 거는 이가 없으니, 그네들은 정말 서울대생 맞습니까.

최고의 지성인이라 믿었건만 역시나 글로벌이란 사기꾼에 농락당하고 말았구랴.

이제는 다문화와 글로벌이 일심동체가 된 한국사회이고 보면, 그 말은 사기꾼과 다름

 아니지요.

당신들의 장학금을, 그대들의 기숙사를 낼름 집어먹은 외국인학생이 그저 이뻐보이나보죠?

서울대에 이슬람 기도실도 마련했다더군요.

 

이제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다문화로 완전 무장시킬 세뇌질을 하려고 하지요?

선택권도 없고, 판단도 미미한 아이들 머리에 다문화를 쑤셔넣는 행위야말로 가장 

비겁한 행위라 생각합니다. 무방비로 먹는 급식에 식중독균 쑤셔넣는 행위와 다름

 아니예요.

내가 사는 이곳은 북한입니까?

다문화에 관련된 모든 단체에 돈을 쏟아붓고 지원해주니, 돈 좋아하는 이 넘들이

 민족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걸 주저하지 않네요.

참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 그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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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 12-10-15 23:13
   
문제는 이나라 진보 보수 여야 모든 시민단체를 비롯 모든 언론사 다
다문화에 관한한 추구하는 바만 다를뿐 찬양일색이라는 것
마치 나찌시대 독일과 비슷, 다문화파시즘 혹은 다문화교조주의에 빠진 개한망국
언제나 그렇듯 혜택보는 건 극소수고 모든 막대한 비용은 국민들이 치르고
또 죽어나가는건 중산층 이하 서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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