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12-04 01:08
[기타] 여기 게시판오니까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글쓴이 : Marauder
조회 : 1,842  

잘은 안봐서 저런류 글 올리시는분이 세분정도 되는거같은데 대부분 잘못된거겠죠?

제가 옛날엔 상고사나 환단고기같은것도 궁금해서 읽어봤었는데 그건 옛날 책을 가지고 쓴거라 과장이 많다고 쳐도

여기는 아는 역사랑 너무 동떨어진게 많은거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연아는전설 13-12-04 01:28
   
현 국사는 매국노 이병도의 교육그대로가 대부분입니다  국사학계 자체가 또한 정치권이랑 비슷한점이 많아서 기득권층들이 재야학자의 노력으로 찾은 증거나 자료를 캐무시하는게 매일반이죠 웃기는게 러시아나 하나못해 중국학자보다도 더 우리역사를 축소시키는게 현 우리 학계의 현실입니다
mymiky 13-12-04 05:20
   
원래 맹목적인 사람들은 못 이겨요 ㅋㅋㅋㅋㅋ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못 올리게 하는 방법도 없으니, 그냥 그 세분이 올리는 글은 스킵하고 지나가도 무방함..
투우 13-12-04 15:28
   
환빠들 얘기에 귀기울이지 마세요. 자꾸 듣다보면  약먹게 됩니다. 세사람정도는  중증이죠. 국사가지고  저러는게  우리민족역사를  빙자해서  장사하는 인간들이에요.  역사는  전문가인 역사학자들에게 설득하고  논문으로 정설을 만들어나가야 하는데  전문가들한테는 탈탈 털릴것 같으니까  아마추어 일반인들을 상대로 약을 파는겁니다. 귀가얇아  환빠에 미쳐 한 십년 헤매다보면  저처럼  환빠무리들만 보면  아주 이가 갈리죠. 환빠들무리만해도 한 종류가 아닙니다.지들끼리도 서로 매국노 친일파라고 욕하죠.  한마디로 미친넘들이에요.
진실 13-12-05 02:28
   
뉴라이트 보단 낫지..
seharu77777 13-12-06 02:47
   
전 환빠는 아니지먄 환빠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오히려 점점 더 맞아떨어지는것 같던데요

일례로 국내에서 말하는 고조선 단국 겨우 인정한 것과  러시아 북한이 말하는 고조선은 왜 틀리죠?
우리나라 사학이 맞다고 보지 않는데요?

결국 국내의 사학도 중국 일본처럼 자기부류를 위한 힘의 논리이고 고대사를 논문으로 쓰면 왕따당한다는 서울대 얘기가 생각나네요
 
 
Total 20,0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246
6144 [일본] "북한, 1962∼1985년 한·일 어민 납치 부대 편성"| doysglmetp 05-29 1842
6143 [일본] 일본 단체 "위안부 연행 도쿄재판 자료 인정하라" doysglmetp 06-04 1842
6142 [한국사] 위만조선의 멸망과 민족대이동 (17) 꼬마러브 06-11 1842
6141 [한국사] 이 해석을 쉽게 설명 할수있는분 (6) 뉴딩턴 08-24 1842
6140 [한국사] 석중귀 이동경로와 남해부 위치 지도 (1) 감방친구 04-01 1842
6139 [북한] 비록..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7편. 북한 건국과정. (1) 돌통 09-30 1842
6138 [기타] 단군 설화 해설 (5) 관심병자 06-11 1842
6137 [다문화] 그들의 유입을 막을 수는 없다. (15) 팬더스 10-15 1841
6136 [기타] 엑스맨의 탄생, 원균 도우너 11-20 1841
6135 [일본] 네이버 일본인이 활동하네요 --;; (1) 예맥 05-21 1841
6134 [다문화] 인터넷 다문화담론 방송을 다시 재계 하고 있네요 (2) 모름 07-30 1841
6133 [기타] 굽시니스트.jpg (4) 투치 11-12 1841
6132 [기타] 알타이어 노래 (1) 전쟁망치 01-13 1841
6131 [한국사] . (3) 사르트카 11-03 1841
6130 [한국사] 조선시대에도 음식 배달이 있었다!!?? (2) Attender 06-22 1841
6129 [한국사] 연개소문 무덤찾기 놀이 (7) 파스크란 01-03 1841
6128 [중국] 중국인구 감소에 의한 강대국으로의 발전희망. (7) 보르도와인 05-30 1840
6127 [한국사] . (2) 홈사피엔스 01-02 1840
6126 [기타] 조선시대 다양한 갑옷들 TOP 8 (1) 인류제국 11-25 1840
6125 [한국사] 조선정복 주사위 놀이.........jpg (1) Attender 03-12 1840
6124 [다문화] 다문화 반대운동가들의 맹성을 촉구한다! (9) 뿍엑스 12-05 1839
6123 [다문화] 외국인 150만 시대.. 우범자, 나라별 세력화 조짐 곰돌이 06-22 1839
6122 [한국사] 발해유민과 관련하여 호랭이해 11-07 1839
6121 [한국사] 밭농사 신석기 시대 시작 (3) 감방친구 07-13 1839
6120 [다문화] 다문화가정 학생 수, 6년 전에 비해 5배로 늘어났어요 (9) 둥가지 01-31 1838
6119 [기타] 민족주의자는 인류평화를 교란하는 페스트 (2) 내셔널헬쓰 05-11 1838
6118 [기타] 민족과 민족주의 (13) 고지호 10-25 1838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