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국가들... 대항해시대가 열리면서 식민지 경쟁에 열을 올리죠..
이나라들이 식민지로 삼은 나라들은 대부분 아프리카죠.
다른곳도 있지만 대부분 제대로 제대로 국가 개념이 확립이 안된곳들이죠.
문명이 많이 뒤떨어진 나라들입다.
이런나라에 들어가 문물을 전파하면서 식민지화 시키죠.
문론 반발도 있지만 가볍게 힘으로 눌러주고. 워낙 문명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사람들도 금방 동화되어 버립니다.
문론 노예상인들 처럼 악질적인 착취도 있고.. 기본적으로 착취가 목적인 식민지 경영이지만.
워낙 문명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식민지가 된곳은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 집니다.
게다가 상인들이 장사해먹으려면 식민지도 경제력이 있어야 되기때문에 키워주기도 했죠.
하지만 일본은 상황이 많이 달랐죠.
첫번째로 식민지 삼은 나라가 우리나라고.. 지들도 배운대로 서양식 식민지 경영법을 처음엔 쓰려고 합니다.
하지만 씨알도 안먹히죠. 해적질이나 하던 왜구가 언제부터 문명국이였다고 누굴 가르치려 할까요?
그러니깐 나온게 문화 말살정책.
거기다 착취만을 위한 정책을 했죠. 서양처럼 식민지의 경제력을 키워서 장사를 한다는 개념도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