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인류 멸망한 뒤, 이후에 다른 유사인류가 지구의 주인이 됬습니다.
이들 중 고고학자는 아주 위대한 발명을 하게되는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 이전의 지구의 주인에 대한 것이었죠.
그것을 알아보던 도중,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이 나라는 작은 반도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한글과 한복, 다양한 한류 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죠.
이것을 본 유사 인류는 한국이 전 세계를 점령하여,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거대 국가로 알게됩니다.
한글로 된 간판이 뉴욕, 중국, 일본, 세계 각지에 있었기 때문이죠.
....... 환단고기.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인지, 그리고 또 논파 당해서 논파 당할대로 깨져버린 그 소리를 무슨.. 사람들이 개소리라고 하고, 학계에서도 병@신 취급 (아니 정말입니다.) 당하는데에도 아직까지 믿는 사람이 있다니요.
그렇게 환국 인증해서 관심을 받고 싶었나요? 아니면 그렇게 강대해진 우리나라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싶었나요? 일본 제국을 그리워하는 극우파들이네요. 수고꼴통들. 진실을 알려고 하지않는 멍청이들이네요. 그렇다고 한다면. 저 옆나라의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는 족속들과 똑같다는 말입니다.
환단고기는 단연컨데, 가상의 역사. 한국형 판타지 소설입니다.
그리고 밑에서 일일이 모든것에 반박하지 못하냐는 댓글이 참으로 어이없네요
한가지 사실을 증명하는데에는, 그 수십 수백배에 달하는 증거들이 있어야합니다.
나치 정권의 선전 장관 파울 요제프 괴벨스가 한 말이죠.
선동은 문장 한 줄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증거를 반박하려고 할 때면, 이미 사람들은 선동을 당했다.
기본적인겁니다. 반박을 못하는게 아니라, 하기 어렵고, 또한 당신들이 들어 쳐먹어야죠.
일단 환단고기 반박을 듣기 전에, 환단고기는 '무조건 옳고' 환단고기를 반박하는 사람은 '식만 사관에 쩔어져있다' . '우리가 진리며, 정의다' 라는 생각부터 버리시죠.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드리기 전에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