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스템의 문제지만 대중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 한 힘들다고 봐요.
지금 한창 이슈인 성폭력문제인데.
조두순 사건으로 어느정도 달아올랐고, 나주성폭행사건으로 뻥터졌지요.
외국인노동자사건도 점점 올라오고 있고
오원춘 인육토막사건?으로 달아올랐다고 보는 이제 누군가 한번 또 당해야 해결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되어지고, 원래 우리나라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거 전문이라
생각해요.
문제는 어느 누군가가 자신과 관련되어진 사람이면 엄청나게 슬플 것이라는
사실인데 한편으로는 나쁜생각을 가진다면 다문화인권팔이 가족이 그렇게
되거나, 사회기득층 가족이 타겟이 되어서 문제를 시급히 고쳤으면 하네요.
외국인노동자 범죄타겟이 되는건 돈없어서 근처에 사는 진정한서민들이 대다수죠.
취사부터 칼부림, 살인 등, 돈있고 기득권들은 그런 곳에 관심보다는 돈 늘리려는데
관심이 높을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