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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9 04:08
[다문화] 충격! 일부러 산업재해 당하는 외노자들!!! (펌)
 글쓴이 : sssangi94
조회 : 1,796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76930&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안녕하십니까. 제가 외국인노동자들과 같이 일하게 되면서 겪은 경험입니다.
저도 몇년전에는 불법체류자들은 한국사장들한테 월급도 못받고, 일하다 다쳐도 보상을 못받고 & #51922;겨나는 불쌍한 사람들인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에서 그렇게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텔레비젼에서는 불법체류자는 '불쌍한사람'이라며 거의 세뇌교육 시키다시피 했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불법체류자들의 심각성을 잘 모르십니다
하지만 몇년전 서울에서 이곳 중소도시로 오면서 제가 본 현실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처음엔 만나는 불법체류자들에게 무척 잘 대해줬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불법체류자 생일때 외국인들을 불러서 밥까지 차려주셨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같이 일하면서 겪은 불법체류자들의 현실은 절 경악시켰습니다.
기계에 일부러 손을 집어넣고 다쳐서(주로 왼손을 집어넣습니다. 오른손은 써야하기 때문에)
한국사장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서 보상금을 타냅니다..
손을 다치자 마자.. 그 다음날 바로 한국인 브로커가 달려오더군요..
미리 계획된거죠.. 변호사가 그러는데 소송가면 불법체류자가 무조건 이긴다더군요.
한국인 판사들도 불법체류자들한테 동정심을 갖고 있다는걸 외국인도 잘 알고있습니다
산재도 못할만큼 영세공장들이 수천만원을 한꺼번에 보상금으로 주고나면,
부도나서 공장문을 닫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절 더 경악시킨것은 불법체류자들이 밤이면 한국여성을 성폭행하러 다닌다는 겁니다.
밤에 시내에 나가보면, 불법체류자들이 자기나라 사람들끼리 수십명씩 몰려다니면서 지나가는 한국여성들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하면서 성폭행 대상을 물색한답니다.수십명씩 몰려다니기때문에 한국남자들은 무서워서 근처도 못갑니다.
특히 어린 미성년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불법체류자들에게 많이 당한다는게 공장주변 한국사람들의 예기입니다.
교회에서 불쌍한 불법체류자들을 도와줘야 한다면서 어린 여중고생들이 공장을 돌아다니면서 불법체류자들을 만나서 교회에 나오라고 하면..
불법체류자들은 그걸 이용해서 어린 여학생들에게 접근합니다.
동정심을 자극해서.. 도와주려는 여학생들에게 접근해서
술먹이고, 자신의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강제로 성폭행하고..
어떤 한심한 한국여성은 불법체류자는 불쌍한 사람이라며,
자신이 미용실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받은 월급을 통째로 불법체류자에게 갖다주고.
불법체류자는 일도 안하고,, 집에서 놀면서 밤마다 자기나라 사람들하고 술마시러 다닙니다
철부지 한국여자들은 불법체류자들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불법체류자들이 자취방으로 오라고 해도.. 아무런 경계도 하지않고 갑니다.. 불법체류자들이 교회에서 만난 미성년자 여고생들을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술먹이고 강간을 한다는 얘기가 공장주변 한국사람들사이에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파키스탄,방글라데시같은 사람들이 무척 심하더군요..
저와 같이 일하면서 친하게 된 몽골사람이 한명있는데..
한국여자들 너무 순진하고.. 외국인들한테 잘 당한다고 불쌍하다고 그러더군요..
불법체류자가 한국여자를 걱정할정도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있습니다.
불법체류자들 사이에선,. 한국여자한테 술먹이고 ,,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강간하면,, 한국여자들은 수치심 때문에(더군다나 남자가 외국인이니)
신고를 못하고.. 이런약점을 이용한 강간비법(?)까지 떠도는 실정이라더군요..
이 얘기는 제가 이란사람하고 회식자리에서 같이 술마시면서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불법체류자들 .. 한국사장들한테 두들겨 맞지도 않고,,
일한만큼 월급도 정당하게 다 받습니다..
오히려 돈 더준다는곳 있으면 야반도주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이런얘기를 하면 아무도 안믿어주더군요..
오히려 절 인종차별주의자니.. 불법체류자를 학대한다느니 하면서 절 욕합니다.
모두 잘못된 언론보도 때문입니다.
극히 소수의 피해를 입은 외국인의 경우를 언론에서 크게 다루면서 마치..
모든 불법체류자들이 그런 생활을 하는것처럼 잘못알려졌습니다.
제가 보아온 황당한 경우가 엄청나게 더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쓰겠습니다


저도 항상느끼는것인대 우선 잘못된 언론이 너무심각합다 .
다문화옹호방송부터 선별하여 줄여야됩니다. 막연한 외국인 동정사상은 없어져야 될 때입니다

건설현장에서 중국애들 고의로 산재낸다 하더니 이런일이 외노들에게 광범위하게 퍼져있는것 같군요......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
http://cafe.daum.net/asdfkl

나는나ps3**** - 불법 근로자라고 고의 임금체불 저도 거의 본적 없습니다 . 그랬다가는 사장님들 밤길 무서워 밖에 나가지도 못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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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angi94 13-04-29 04:08
   
이미 몇년전 이야기.
쿠리하늘 13-04-29 04:41
   
3d업종에 싼맛에 외국인 노동자를 사용한다는데 요즘 다 옛날말이고 지금은 내국인과 별차이 없는걸루 알고 있고 외국인노동자들 쓸려면 등록업체가 등록하는데 드는돈도 만만치 않아서 더 돈이 들거나 차이가 없는데
이럴바엔 3d업종 에대한 대우조 개선해서 내국인들좀 쓰면 좋겟네여 !노는사람두 많은데~처우개선만 해준다면
확실하게3d업종에서두 많은 노동력확보도 할수있을텐데 저점 산으로가는듯한 정책들이나 체제에 돈만 더드는거 같다능
세상이 13-04-29 05:48
   
예전 이야기네요 지금은 더많은 수단으로 돈을벌고있죠

한국여자는 세상에 많지않은 봉이죠 이나라야 외국인천국이자나요

토착민이 사나워 위협적이기를해요 법이 강해서 무섭기를해요

우리가 저들보다 모자라 이리된거어찌하겠어요

우리가 알아서 기든 우리가 백인들처럼 사나워져서 지켜나가든

두가지말고는없죠 나라에서는 자국민 버렸으니까요.

근데 예전 한국인이면 모를까 요즘 우리나라사람들이면 그냥

죽은척하며 유린당하며 살듯 벌써 몇년째 이리당하면서도

아무소리한번 못내자나요
mischef 13-04-29 13:37
   
외국인법 만들어서 이런부분은 재판을 해야 할듯!!cctv꼭 달아놓았음 함!
후아앙 13-05-01 02:22
   
이렇게 된지 꽤 됬어요.  10년은 된듯. 이제 대놓고 자국인 무시까지합니다.  오히려 한국인이 피하는 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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