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한걸레와 홍**가 앞장서서 주장하는 아름다운 똘레랑스~ 보수언론도 뒤에서 돕는 똑같은 역적들~
직번입니다. 무한퍼감 허용합니다.
이 동영상은 최소 15명의 여성을 강간한 프랑스 이민자의 재판이다.
그는 백인들을 혐오하는 것을 자신의 행동에 대한 변명으로 쓰고 있다.
난폭하고 공공연한 백인에 대한 증오와 인종차별이 변론으로 쓰인다는 것은 우리의 문명이 완전히 침몰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레이션 - 파리법정 이 재판에 나타난 남성은 성폭행과 강간미수로 기소됐다.
법정이 열리고, 피해자석에는 여성15명이 앉아있다. 그들의 역경(강간) 이후 처음으로, 그들은 강간범과 대질을 해야 한다.]
판사 : 피해자들이 약자인 점을 악용해 그들이 고통 속에 울게 만들었죠, 맞습니까? 그렇게 함으로써 성적흥분을 느끼고 그렇죠?
피고 : 그 용어는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판사: 아 그래요? 그게 아니라고? 그래서 그걸 뭐라고 하는지 모릅니까?
피고: 매우 유감스럽지만, 그 용어는... 내가 느끼는 충동은 분노와 아프리카를 떠났을때의 상실감으로 인한 충동입니다. 아이들과 일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평화유지군을 위한 제도...그러한 것들을 봤을때 나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흑인들이 사는 아프리카로 가서 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억압당하고 얼어붙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는 사람들, 백인들이 사람들이 가난한 것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로 돌아왔을 때, 나는 그 아이들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판사: 왜 당신은 당신보다 약한 타인들을 상처입히면서 그 분노를 표출하는 겁니까?
피고 : 그건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겁니다. 강간당한 소년은 커서 강간범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는 그 일을 잊고 평범한 어른이 되려고 노력했지만,... 적절한 단어가 없군요.난 그런 일을 겪으면서 컸습니다. 그게 내 삶의 시작입니다. 맞아요. 난 강간당했습니다.
[나레이션 - 피고의 머리속은 혼란스러웠다. 그의 행위, 어려웠던 어린 시절, 인종차별, 그 외 모든 것. 그는 마지막 희생자를 9번 강간했고, 피해자석에서 그녀는 성폭행을 아홉번 생각해야 했다.]
피해자: 무서웠어요. 특히 칼 때문에요. 손가락을 움직이며 멈추질 않았어요. 그후, 그 자신이 그가 무슨 행동을 하는 건지 알고 있고, 강간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어요.그리고 그가 내게 시키려는 일만 아니었다면, 날 반드시 죽일거라고 느꼈어요. 나를 벽에다가 밀었어요. 내 치마를 들고 속옷을 잡아당기고... 나를 돌아서게 해서 내가 벽을 향해 보게 하고, 내게 삽입을 햌어요. 처음에는 앞쪽에서, 그리고... 그 다음에는 나를 돌아서게 하면서 구강성교를 강요했어요. 내가 벽에 기대 있었고, 그 앞에 그가 있었어요. 머리가 벽에 부딪혔고, 움직일 수가 없었고, 토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고개를 돌렸어요. 내가 그가 요구하는 것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화가 났어요. 그리고 나를 구석으로 몰아서 네 발로 기게 했어요. 그리고 다시 삽입을 했어요. 그 짓을 여러번 반복했어요. 이 장소에서 그냥 죽고 싶다고 여러분께 말씀을 드렸어요. 육체적으로 이 일을 일초라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그리고 최후로 그 순간이 오기를 빌었어요. 왜냐하면 언젠가 그 일이 끝날 거라고 읻었으니까요. 그는 옷을 입고 내게 내 물건을 챙기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나는 거기에 내 속옷과 가방을 든 채 서있었어요. 그는 내게 끝났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떠날 채비를 했어요. 그가 갈 준비를 할 수록 마음이 안도되었어요. 그리고 나는 점점 크게 울었어요. 그러자 그가 다시 내게로 다가왔어요. 그리고 내 뺨에 키스를 했어요. 그리고 나를 안도시키기 위한 말들을 했어요. 그리고 그는 다시... 나를 강간했어요.
피고 : 나는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행해진 일을 다시 되풀이 했을 뿐입니다. 내 어머니는 백인과 결혼을 했는데 그는 내가 6세때 나를 강간했어요. 나는 그때문에 백인들을 증오합니다. 그는 아이들을 상처입혔고 나는 백인들에게 분노를 느꼈습니다.
피해자 : 그는 나를 강간하는 동안, '왜 우는 거야, 너도 좋잖아'라고 계속 물었어요.
피고 : 나는 백인들을 모욕하고 싶었습니다.
작성일 : 13-07-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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