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의 기사는 이미 충분히 올리셨는데 이제 그만 올리셨으면 합니다.
강단 식민빠들의 개소리를 더이상 보기가 싫네요.

알겠습니다

언론 플레이 말고는 하는게 없는 식빠들..

정작 논문은 내면 까이니깐, 까이지 않는 시민강좌, 언론 플레이질만 해대고 있죠.
이미 이런 식빠들의 논리를 낱낱이 까발린 사람이 있죠.
그분의 질문에는 대답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해방사학자들은 민족주의자(?)일지는 모르나.

역사학자로선 기본자질조차 없는 사람들임.

그들의 추태가 오히려 한국사를 인터넷에 조롱꺼리로 만들고 있음.

홍산 문명에 대해 어느 답도 내지 못하는 쓰레기 것들이..

해방사학자들이 최근에 연구 실적이 더 인정 받는 게 사실입니다. 중국이 홍산문명 발견해서 단군 유적 증거하고, 전남에서 전방후원분 발견해서 일본이 백제에서 나온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학교에서 강단 사학자들의 영향 받은 학생들이, 교수한테 잘 보이면 좋은 앞길 열릴 줄 아는데, 절대 안 그렇습니다. 교수 자리가 진짜 모자라서 아무리 강단사학 옹호해도 박사까지 따도 대부분 노동자 됩니다. 대학도 구조조정해서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인문계는 정부에서 없애고 공대 늘리는 거 알고 계시지요?

강단사학에 목 맬 필요없습니다. 지금 과거 친일 전력 있는 정권도 강단사학 내치는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