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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7 21:11
[다문화] [펌]오늘 들은 소식입니다. 경남진주 한일병원옆 강변에서...3년전..일어난 사건이랍니다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3,725  



경남진주 한일병원옆 강변에서...3년전..일어난 사건이랍니다..

신혼부부가...한일병원 강변을 거닐다가. 외노자들이..남편보는데서..아내를 강간해서..

남편과 아내과..xx했다고 합니다.

 

손님께서..방금(2012.06.23 8시) 말씀하시네요.

물론 범인은 잡지 못했다고 하네요.


동두천에서도.똑 같은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정말로...심각한 사건입니다.

 

인권단체 미친넘들이...이런 사건들을 알까요...정말로..허파가 뒤비지는 ..

미치고 팔딱뛰는...일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윗글에  댓글

 [서울] 12.06.24. 10:31

제 친구가 동두천 지행역 신도시에서 사는데.... 그 친구가.. 말하기를, 작년에, 동두천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하더군요 외노자가, 남편을 나무에
묶여놓고, 그 아내를 강간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000
12.06.24. 00:20
작년에 부산산다는 反다문화 까페의 어느 한분과 전화통화로 김해 신어산에서 큰 사건 하나 터졌었다고요... 외노자들이 남편 보는 앞에서 부인 윤간하고 그 휴유증으로 남편인가가 xx했었다나 . 그 사건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분 있나요? 이렇게 세상이 처참한데도 너무나도 평온하게 흘러간다는게 신기하네요.


000
 12.06.24. 01:18

사명감 있는 기자들이 잇다면 이 사건을 취재해줘야겟군요. 다문화인권팔이 + 국가인권위원회 + 은폐한 언론방송이 그 부부를 죽인겁니다.


00012.06.24. 14:43
제가 진주를 떠난 시점 이후로 발생한 사건 같네요.
또 들으니 진주에서 새벽녘에 운동 나간 부녀자들을 외산벌레색기들이 윤간한 사건도 있습디다.
진짜 간이 뜯기고 허파가 디비지는 사건입니다.......... 이 분노를 어이 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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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몰살 12-06-27 21:22
   
이게 사실이라면 그리고 당시 언론이 침묵했다면...이건 외노자 놈들을 전부 잡아 목을 쳐야하는 사건입니다!
doysglmetp 12-06-27 21:24
   
혹시  너무 큰 사건이라서  언론에서 감추는 것은 아닌가요 ?

      언론은  조용하니 ..
후아앙 12-06-27 21:56
   
아  미치겟네 진짜.. 저기 나 어렸을때 살던곳인데..
성이 12-06-28 17:26
   
경남ㅍ고성에서두 3년전인가 외노자가 산책중인 신혼부부 아내 윤간해서 아내 xx한 사건 있었는대;;
경남고성 덕진 아파트에 살던;;; 바로 옆집에 아는분 계셔서 들었어요...몰랐는데 xx해서 경찰오고 그랬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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