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Total 20,0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686
5769 [일본] 일본의 인종개량정책이 정말 시행됐었나요? (16) Nightride 10-28 3729
5768 [한국사] 마지막 전투 패배때문에 과소평가된 조선시대 장수 (5) 레스토랑스 10-29 1802
5767 [한국사] 만약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하지 않고 (28) 화톳불 10-29 1555
5766 [한국사] 삼한(마한)과 서진동진의 조공무역 기록 (6) 도배시러 10-29 1231
5765 [기타] 드라마 해신에서 평로치청의 반란이 이정기를 얘기… (1) 콜라맛치킨 10-29 901
5764 [한국사] 고조선이나 삼한이 봉건국가였을 가능성은 없나요? (31) Marauder 10-29 1515
5763 [한국사]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이유는 (21) 감방친구 10-29 2205
5762 [한국사] 정약용이 본 요동정벌 (18) 레스토랑스 10-29 2099
5761 [한국사] 고려와 명의 철령위 분쟁 (12) 감방친구 10-29 2049
5760 [한국사] 서진동진의 유물은 한강 서울에 많다 (1) 도배시러 10-29 1548
5759 [한국사] 고려도 조선도 때를 놓쳤어요 (23) 감방친구 10-29 2436
5758 [한국사] 철령위 문제 (9) 감방친구 10-29 2213
5757 [기타] 솔직히 말해서 (5) 인류제국 10-29 1083
5756 [한국사] 공험진과 철령, 철령위, 쌍성총관부 (6) 감방친구 10-30 2316
5755 [세계사] 이탈리아의 통일과정 (11) 레스토랑스 10-30 2033
5754 [한국사] 만약 16~17세기에 조선이 망했다면 (8) 화톳불 10-30 1755
5753 [기타] 발해 대해서 추정인데 (2) 인류제국 10-31 1307
5752 [세계사] 세계사 연표 리스트 수정 및 업그레이드 (15) 옐로우황 10-31 1299
5751 [한국사] 철령과 철령위 간단 정리 (8) 감방친구 10-31 1685
5750 [한국사] 근초고왕과 마한의 관계 (10) 도배시러 10-31 1525
5749 [한국사] 조선의 혼, 다시 살아나다 엄빠주의 10-31 909
5748 [기타] 통전과 삼국유사에 나오는 말갈 (4) 관심병자 11-01 1327
5747 [한국사] 대명일통지 외이편 조선국&압록강 (36) 감방친구 11-01 2087
5746 [기타] 과연 한민족은 어느 시대부터 언어가 (2) 화톳불 11-01 791
5745 [기타] 중국 일본은 역사를 자기들 내키는데로 하는듯 (2) 인류제국 11-01 807
5744 [한국사] 조선후기 소위 실학자들의 강토 인식 (3) 감방친구 11-01 1420
5743 [한국사] 한국사기 고조선 모습 (12) 인류제국 11-01 1260
 <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