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 삼국유사는 무조건 진서로 판단하고
환단고기는 연구도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100% 위서 소설책 취급을합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내용이 환단고기보다 더 말이 안됩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고주몽 박혁거세 석탈해 모두 알에서 태어났다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알에서 태어났다는게 말이됩니까? 이 내용을 그대로 실어서 역사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삼국사기를 보면 박 석 김씨가 돌아가면서 신라왕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게 무슨 개소리죠? 같은 나라안에서도 대통령이 되기위해 물고 뜯는 판국에 서로 다른 세 집단이 사이좋게 왕을 돌아가면서 했다 참 웃기는소리입니다
삼국사기에는 고구려 연나라 격돌을 기록한 내용이 있는데 삼국사기에 의하면 패배한 연나라 군대는 싸우다 전멸했는데 이때 군을 이끈자는 모미추였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잘생각해봅시다 당시 연나라가 신성으로 파견한 1만 5천 군대는 식신무기로 위장한 개마무사군이었다 아무리 고구려가 강하더라도 몇번의 전투에서 이들을 몰살시켰다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삼국유사 내용을 보면 곰이 마늘과 쑥을먹고 환웅과 결혼해서 단군이 태어났다 그 단군이 고조선을 세웠다
이게 말이 돼는 소리인지? 이런 소설속 내용을 학계에서는 역사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삼국유사 내용중 고조선의 한분의 단군이 1,908세 까지 살았다고 기록이 있습니다
아니 사람이 어떻게 1,908살을 살죠? 100살만넘겨도 엄청난 장수인데
일본이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안 없애는 이유는 2권책 내용이 모두 자기들 뜻대로 왜곡이 되었기 때문에 없애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19세기 실증사학을 지렛대로 이용하여 우리의 역사 문화를 파괴하였죠
고려장만봐도 우리나라가 얼마나 역사가 왜곡이 되었는지 알수 잇습니다
고려장은 일본이 만들어낸 역사입니다
일본이이 우리나라 왕릉이나 귀족무덤들을 도굴 해야겠는데...
우리나라의 유교문화로 볼때 용납 할 수 없는 일이고, 반발이 워낙 심하니까...
일본 놈들의 주특기인 왜곡을 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역사서 20만권을 태우고, 역사편찬기관을 만들어 16년 동안 100억엔을 쏟아 부어 역사가 아닌 소설을 쓴거죠
고려장도 그때 왜곡 된겁니다.. '봐라 너희 민족은 옛날 부터 늙은 부모를 내다 버리는
민족이다.. 고로 우리가 무덤을 연구? 하기위해 파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들먹이며 마구잡이로 유적을 파내고 보물을 훔쳐가죠..
그 당시 고려 법에 부모를 모시지 않는자는 반역죄와 같다고 해 엄히 처벌을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