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중국 한푸 프로젝트 현실화 된듯 .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8-04 03:38

[중국] 중국 한푸 프로젝트 현실화 된듯 .

글쓴이 : 예왕지인

중국 만주 지린성에서 열린 중국 갑옷 페스티벌 2018;;

갑옷 뿐만 아니라 중국 역대 왕조들 의복 다 나옴

몽골 원나라 갑옷

금나라 갑옷

청나라 갑옷

명나라 갑옷

등등

이래서 중국에서 왕조가 세워지면 안되는걸 깨달음 (이민족 왕조)

최대 피해자가 한국과 몽골인듯해요;;;;;;;

한복 가지고 장난칠까 걱정임;

원나라도 중국 왕조에 포함시키니;;;몽골인들도 이리저리 못하고

중국 내몽고 박물관에는 징기스칸 마저 중국 왕이라고 소개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을치 20-08-04 10:33 쿠빌라이 칸도 아니고 징기스 칸 ㅋㅋㅋㅋㅋㅋㅋㅋ 쿠빌라이 칸은 몰라도 징기스 칸은 중국을 완전히 정복했던 왕이 아니였구만 중국꺼라 우기나 보군요 ㅋㅋㅋㅋㅋㅋ 쿠빌라이 칸도 아니고 징기스 칸 ㅋㅋㅋㅋㅋㅋㅋㅋ 쿠빌라이 칸은 몰라도 징기스 칸은 중국을 완전히 정복했던 왕이 아니였구만 중국꺼라 우기나 보군요 ㅋㅋㅋㅋㅋㅋ



		mymiky 20-08-04 11:26 쿠빌라이칸이 자기 할아버지인 칭기즈칸을 원 태조라고 추존했기 때문이죠 청나라 누르하치나 홍타이지도 생전에 중원으로 가본 사람들은 아님 순치제때 입성에 성공했지ㅡ 근데 윗 조상들을 추존해서 그리된거고 쿠빌라이칸이 자기 할아버지인 칭기즈칸을 원 태조라고 추존했기 때문이죠 청나라 누르하치나 홍타이지도 생전에 중원으로 가본 사람들은 아님 순치제때 입성에 성공했지ㅡ 근데 윗 조상들을 추존해서 그리된거고



		서해 20-08-04 12:38 몽골어를 쓰는 몽골 그 자체인 나라가 지금 새파랗게 존재하는데 중국이 칭기즈 칸을 중국인으로 만드는 건 전쟁하자는 소리인가요? 제발 중국이 여러 나라로 분열하길 바랍니다. 몽골어를 쓰는 몽골 그 자체인 나라가 지금 새파랗게 존재하는데 중국이 칭기즈 칸을 중국인으로 만드는 건 전쟁하자는 소리인가요? 제발 중국이 여러 나라로 분열하길 바랍니다.



		Marauder 20-08-04 14:15 징기즈칸이 중국인이라니 이제 세종대왕도 중국인 되겠네요 징기즈칸이 중국인이라니 이제 세종대왕도 중국인 되겠네요

Total 20,0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6120
5673	[기타] 우리나라 학계를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15)	대은하제국	12-23	1788
5672	[한국사] 한족의 역사가중국역사인가요? (9)	디바2	10-22	1788
5671	[한국사] [시와 수다] 41. 비단으로 뒤덮인 나라 - (펌) -1	비좀와라	01-08	1788
5670	[세계사]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다리, 소아시아의 터키 풍경.JP (5)	흑요석	05-21	1788
5669	[대만] 한류 한국은 일만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 (2)	관심병자	03-29	1788
5668	[한국사] 고대 해안선과 만주 내륙의 광대한 습지	감방친구	08-24	1788
5667	[기타] 밑에 문의했던 삼고조선에대한 정리를 다시올립니다 (9)	대한사나이	03-11	1787
5666	[기타]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가 중국사가 된다면 (3)	두부국	05-20	1787
5665	[한국사] [가설5] 위만조선과 민족대이동 (3)	윈도우폰	12-09	1787
5664	[한국사] 고조선의 수도의 이동과 위치에 대한 소견(1) (3)	history2	03-28	1787
5663	[기타] 매초성의 신라 승전과 발해의 등주공격 (1)	관심병자	05-31	1787
5662	[한국사] 후한 요서군 양락현(과 유성현)은 어디에 있었나? (7)	감방친구	07-07	1787
5661	[한국사] 문대통령의 가야사 복원노력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 (9)	조지아나	12-14	1787
5660	[한국사] 강원도 철령은 왕경에서 300리가 아니다. 철령위 왜곡… (2)	보리스진	01-01	1787
5659	[기타] 고조선, 고구려의 최대 영토 ; 중국문헌 분석을 통한 … (1)	관심병자	05-14	1787
5658	[한국사] 건축 스케치(윤희철 님 작품) 1 (2)	히스토리2	05-09	1786
5657	[한국사] 요서 경략설 비판 fm korea (3)	꼬꼼둥	01-12	1786
5656	[중국] 중국 한푸 프로젝트 현실화 된듯 . (4)	예왕지인	08-04	1786
5655	[기타] 가생지식인들께 감사~^^ (14)	옥수수수염	11-06	1785
5654	[기타] 친일파 청산을 강하게 외치면 돈과 자리가 들어 온다	도다리	10-15	1785
5653	[한국사] 이민자 위만이 쿠테타에 성공 할 수 있었던 이유. (4)	룰루랄아	02-20	1785
5652	[일본] 일제강점기보다는 왜정때라는 말이 구수함 (13)	기생	06-02	1785
5651	[일본] 미일 밀월,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머신되자	04-25	1784
5650	[한국사] [펌]돈을 갖고 튀어라 (2)	레몬맛봉봉	12-16	1784
5649	[한국사] 삼한이라는 게 뭐 입니가? (9)	코스모르	05-22	1784
5648	[한국사] 대륙설 (8)	오자서	07-26	1784
5647	[한국사] 日 우익의 광기…일제군복에 전범기 나부낀 광복절 … (5)	하하하호	08-15	1784

◀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