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桓國,倍達國의 실체를 믿을 수 있나요??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4-10-20 16:39

[기타] 桓國,倍達國의 실체를 믿을 수 있나요??

글쓴이 : kiyoke

저는 개인적으로 환단고기가 僞書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만은..

그래도 일부 내용은 좀 신빙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원고대사로 가면 갈수록 신빙성이 확 떨어지죠.

그러나 환단고기라는게 동북아의 숨겨진 코드를 찾아준다는 키(열쇠)와도 같은 존재라

환단고기를 쉽게 부정 할수만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역사의 시작을 단군조선부터 보거든요.

아무래도 환국,배달국은 너무 오바된점이 가미 되어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서토의 삼황오제도 거짓이라고 생각되네요.

즉 민족의 단결을 위해 환국과 배달국의 존재를 창작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좀더 검증이 필요한 역사파트이긴 하지만

현재로써는 실제역사다! 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네요.

결론은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단군조선부터가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 신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끌려갈놈 14-10-21 01:52 저는 단군조선이전 역사가 실제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 시대의 세련된 유물의 흔적 말입니다 그리고 다른 예로는 지금 중국(중국이라고 칭하기도 뭐 하지만..) 그들의 역사 외곡작업 때문이죠.. 전문적으로 다가간적은 없지만 제 개인적인 심증은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단군조선이전 역사가 실제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 시대의 세련된 유물의 흔적 말입니다 그리고 다른 예로는 지금 중국(중국이라고 칭하기도 뭐 하지만..) 그들의 역사 외곡작업 때문이죠.. 전문적으로 다가간적은 없지만 제 개인적인 심증은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kiyoke 14-10-23 16:34 실재(實在), 왜곡(歪曲) 혹시 외국인인가요? 실재(實在), 왜곡(歪曲) 혹시 외국인인가요?



		끌려갈놈 14-10-23 19:27 아아 수정하겠습니다. 감솨 그런데 시일이 지나선지 수정이 않되네요 ㅜ.ㅜ 아아 수정하겠습니다. 감솨 그런데 시일이 지나선지 수정이 않되네요 ㅜ.ㅜ



		끌려갈놈 14-10-21 01:53 참 그리고 우리 역사를 알려면 러시아 학자들 양심있는 중국 학자들을 자주 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우리 역사를 알려면 러시아 학자들 양심있는 중국 학자들을 자주 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파게티 14-10-21 08:50 난 궁금한게 배달민족이라는말이 왜 있는걸까하는거죠 오래전부터 왜 우리스스로를 배달민족이라고 부르는지 배달국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건지...~ 고대사는 참.... 난 궁금한게 배달민족이라는말이 왜 있는걸까하는거죠 오래전부터 왜 우리스스로를 배달민족이라고 부르는지 배달국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건지...~ 고대사는 참....



		뫼사 14-10-22 14:09 저도 배달이나 환국은 아닐지라도 단군 이전 국가가 있었을것 같습니다. 그 시절 중국이 만주지역을 못갔다는건 분명 거기에도 큰 세력이 있었단 뜻이니까요. 꼭 우리민족만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해도 뭔가 있었겠죠. 저도 배달이나 환국은 아닐지라도 단군 이전 국가가 있었을것 같습니다. 그 시절 중국이 만주지역을 못갔다는건 분명 거기에도 큰 세력이 있었단 뜻이니까요. 꼭 우리민족만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해도 뭔가 있었겠죠.



		kiyoke 14-10-23 16:34 연합문명 이라는게 ... 흠.. 연합문명 이라는게 ... 흠..

Total 20,0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679
5658	[한국사] 호위대장이 된 한국 근대건축의 아버지 (1)	히스토리2	04-28	1765
5657	[한국사] 역사추적 삼별초와 오키나와의 관계	백투산	02-22	1765
5656	[한국사] 대한제국 국새	인류제국	03-21	1764
5655	[기타] 역사상 유일하게 강제독립 된 싱가포르 스토리 (6)	history2	03-29	1764
5654	[기타] 어느 동남아인 유전자 결과 (11)	예왕지인	09-23	1764
5653	[기타] 우리말 바람과 風의 상고음 (2)	감방친구	01-28	1764
5652	[한국사] 고려의 대륙 동부 영토 - 화북, 산동,강소 (23)	파스크란	12-13	1764
5651	[다문화] 지금 정부가 추친하려는 다문화 외국인 이민 정책 (1)	전쟁망치	12-21	1763
5650	[기타] 인류역사 조선역사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7)	비룡	12-25	1763
5649	[기타] 만주.간도. 연해주.대마도.	각시털	05-03	1763
5648	[기타] 일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적이 없다. (1)	보나베띠	11-16	1763
5647	[한국사] 바람이 알려주는 방위(方位)의 이름 (2)	백운	04-03	1763
5646	[한국사] 최태영박사님 이병도를 꾸짖다 (1)	유위자	09-07	1763
5645	[중국] 중국문학에 비견될만한 (6)	나물밥	09-10	1762
5644	[기타] 국력이 아닌 지역 기준 조공무역 (5)	꼬마러브	04-14	1762
5643	[기타] 용(龍)의 기원 (3)	두부국	06-13	1762
5642	[한국사] [영화]덕혜옹주에 대해서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13)	mymiky	08-24	1762
5641	[기타] 중국에 대한 인식 차 때문에 한·일관계 악화될 가능… (4)	인류제국	02-05	1762
5640	[한국사] 도종환 장관, 강단의 폭거에 반박문 발표!! (3)	목련존자	06-08	1762
5639	[한국사] 서기 49년 고구려 모본왕이 산서성(태원, 상곡)까지 … (21)	수구리	09-10	1762
5638	[다문화] 외국인 1만명 또는 인구 5% 지자체가 무려 49곳! (2)	내셔널헬쓰	03-09	1761
5637	[기타] 중국의 역사가 우리조상으로부터 유래됐는가 ? (3)	하누하리	03-05	1761
5636	[기타] 桓國,倍達國의 실체를 믿을 수 있나요?? (7)	kiyoke	10-20	1761
5635	[일본] 한일관계 또 '독도 도발' 악재...정부, 강력 대… (2)	블루하와이	04-06	1761
5634	[기타] STB콜로키움 17~18회 김정민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1~… (1)	러키가이	06-12	1761
5633	[세계사] 만주와 몽골이 척박해진 게 언제부터죠? (11)	아스카라스	11-10	1761
5632	[한국사] 발해사에 대한 설민석 교수님의 강의.. (2)	Attender	03-13	1761

◀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