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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6 20:29
[기타]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이슬람의 속내[펌]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3,776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이슬람의 속내[펌]
 
 
방글라데시에 사업일로 나간 친구가 잠시 귀국해서 저녁도 같이먹을겸 만나 걔네들에 대해 얘기하게 됐죠
제가  막연하게 알고있는 외노나 외국인신부등에 대해 십분에일도 안된다고 생각하게 됐죠
먼저 동남아애들 너무나 미개하고 걔네들이 믿고있는 이슬람종교는 모든것 위에 군림을해서 미래을 짓밟아 버린다는거죠
 
전에 있었던 방글라데시 건물화재로 수백명이 죽고 다친 안타까운 사고가있죠 우리나라에서도 뉴스가 나긴했지만 정작 지네 나라에선 그가족만 난리고 그외는 사고도 모르고 빨리 공장짓어서 다른 사람들 구하라고 난리입니다
나라가 정부 국민들이 미개해서 자기네가 손해봐도 그러려니 내가 아니면돼..가 너무나 강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순진하다 부지런하다 절~~~~대루 아니랍니다 첨엔 순수하게 느껴 사업을 할때 희망으로 시작해서
절망으로 끝난다 합니다 문맹에다 날이더워 일부러 일안하고 억지로 일하는척 능률안오르고 퇴근전에 집에갈 생각하고
물건훔쳐 시장에 팔고 장난아니라고 합니다 심장병걸려 죽을수있데요
 
거기다 이슬람 종교가 정부위에 있어 외국인들을 이단시해서 사업장이나 외국인들한테 돈을 훔쳐도 처벌안받는다고 합니다 제가 물었죠 에이 법이있는데...했죠 그친구는 풉 웃더니 전에 이슬람청년이 여자외국인관광객을 성폭행하고 살인했는데 법정에서 그 죽은여자가 기독교로 개종시키려해 죽였다 했죠 그래서 법정에선 무죄선고했데요 이슬람율법에는
이슬람외는 무조건 죽여도 죄는 아니다라고 명시되어있어 그냥 무죄라고 합니다
 
그래서 테러범들이 자폭테러나 서구테러에 일반 이슬람국민들은 아무러치않게 그냥 넘어간다고 합니다 미국이 현지에서 테러범을 잡으면 미친듯이 관타나모나 다른서구 국가로 테러범을 옩기는데 이들나라에선 죄가 아니가 때문이죠
그리고 문맹률이 너무높아 이슬람지도자들이 일부러 학교나 교육시설을 짓지못하게 합니다 다녀도 자기네 이슬람학교에 다니게 하고 개네들 주민증에 이슬람을 표기시켜 절대 권력을 잡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들국민에 돈을 모아 전세계에 이슬람사원을 짓는데 주타겟이 한국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노동자로 들어와 공장주변을 이슬람화해서 서서히 세력을 늘린다고 합니다 걔네들은 절대로 맘착하고 다문화의 동반자가 아닙니다 걔네들 먼저가 우리를 벌레보듯한다고 합니다 이슬람을 믿지않으니 단지 돈줄로만 생각합니다
괜히 슬픈눈에 억울한일 당한것처럼해서 우리가 도와주는데 다 소용없다고 아니 즐긴다고 합니다 여기서 있을때까지 돈을 벌구 하고싶은거(강간,폭행,절도)다하고 지들나라가서 새출발한다고 합니다 부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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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라나 플라자 붕괴사고(2013 Savar Rana Plaza building collapse, 2013/04/24)|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9/9e/2013_savar_building_collapse.jpg?width=600
(출처 : 위키백과)
2013 Savar building collapse

 

목차

1 개요
2 문제의 건물
3 붕괴 과정
4 붕괴 이후

1 개요

세계 1위였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사망자 수를 경신해버린 사상 최악의 건물 붕괴 사고그딴 거 경신하지마. 또한 1911년 미국 뉴욕의 트라이앵글 의류 공장에서 벌어진 화재 참사로 인한 사망자 수를 경신해버린 사고이기도 하다.[1]

2013년 4월 24일,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인근의 사바르(Savar)에서 지상 8층 빌딩인 라나 플라자(Rana Plaza)가 붕괴된 사고. 2013년 5월 13일까지 집계된 바에 의하면 이 사고로 1,127명이 사망하고 2,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2 문제의 건물

붕괴된 라나 플라자는 상업용 빌딩으로서 안에는 은행, 약간의 상업 시설이 있었고 주 시설은 싼 임금에 선진국 기업들의 노동력 하청을 받아 옷을 만드는 의류 공장이었다.

문제는 이 건물이 무허가였다는 것. 2007년 지어질 당시에는 4층 건물이었다. 물론 무허가 건물이라도 일부러 무너지라고 짓는 정신나간 인간은 없으니 이 때까지만 해도 나름대로 기둥도 내력벽도 있는 건물이었지만, 건축 허가를 받지 않고 지어진 것 자체가 문제다. 이 정도만 되어도 막장인데, 건물주의 막장 행각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층 건물을 8층 건물로 무려 2배나 증축을 해 버렸다. 이때도 당연히 건축 허가같은 건 전혀 없었다. 허술하게 4층으로 지어서 이거저거 손을 봐도 모자랄 건물을 아무런 보강 없이 8층까지 올려 버리니 결국 건물이 못 버티는 건 당연한 일.

그것도 모자라 붕괴되기 직전까지 9층을 올리는 공사를 하고 있었으니 그야말로 삼풍백화점보다 더한 막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고였다. (삼풍백화점도 온갖 부실공사로 점철된 것은 마찬가지지만, 무허가로 층을 2배로 올리는 짓은 하지 않았다.)

3 붕괴 과정

종이 카드로 쌓은 성 같은 수준의 이런 건물이 무너지는 것은 당연히 시간문제였다. 물론 폭탄테러라도 하지 않는 이상에야 갑자기 무너질 리는 만무하고, 삼풍백화점처럼 건물이 무너질 것 같은 조짐은 있었다.

건물 뒤쪽에 물이 고인 부분이 생겨서 건물 자체의 기초가 약해진 것이 붕괴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이 때문에 건물 옆면의 벽에 금이 쫙쫙 갔다. 이 정도면 건물 내부는 안 봐도 비디오. 사고 전날 촬영한 영상을 보면 건물 내부의 벽에 금이 가 있고 기둥은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간 것을 볼 수 있다. 영상 보기

붕괴 전날인 4월 23일에는 건물 관리를 맡은 건축 엔지니어 압둘라 라자크 칸이 건물주인 소헬 라나(Sohel Rana)에게 건물이 위험하다고 사람들을 대피시키라고 이야기했고, 24일 당일에는 경찰까지 와서 대피를 권고했다. 그러나 안전불감증에 걸려 있던 건물주 소헬 라나는 설마 하면서 이러한 경고를 모두 무시했다.

결국 4월 24일 오전 8시 45분 건물이 붕괴되기 시작. 한 순간에 폭파되듯이 와르르 무너져버렸다. 그 당시 3,122명의 노동자들이 건물 안에서 조업을 하고 있었으며, 워낙 붕괴가 빠르게 이뤄진 탓에 노동자의 3분의 1 이상이 현장에서 말 그대로 깔려죽었고 나머지 역시 작게는 타박상에서 크게는 팔다리를 절단하고 간신히 구조되는 등의 크고 작은 부상을 입으며 간신히 탈출할 수 있었다. 라나 플라자 건물과 그 주변은 한순간에 피바다와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변했다.

4 붕괴 이후

피해자 숫자부터가 삼풍백화점의 두 배인 상황이라, 시간이 지나면서 사상자가 급속도로 늘어났다. 결국 사고 2주만인 5월 4일에 사망자 집계가 519명이 되면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때의 501명을 넘어선 상태. 그리고 5월 8일에는 804명으로 늘어났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 수도 149명으로 공식 집계되고 있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더 많은 실종자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5월 9일에는 사망자 집계수가 912명으로 불어났다. 그리고 5월 13일에 또다시 사망자가 1127명으로 확인 천 단위로 늘어나버렸다.

건물주이자 범죄자인 소헬 라나는 사고 발생 직후 숨어지내며 인도로 도망가려다가 국경에서 체포되어 구속되었다. 그리고 방글라데시 고등법원은 피해자 배상을 위해 건물주 및 입점한 의류공장 업주 4명의 부동산과 자산을 압류하기로 하고 은행에 동결조치를 내렸다. 과실 치사 혐의로 기소, 처벌될 것으로 예상된다.[2]

후폭풍도 만만찮다. 방글라데시는 의류 하청 산업이 주된 산업으로, 싼 임금으로 노동자를 부리는 것으로 유명했다. 유명 의류 업체의 옷들은 방글라데시산이 많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방글라데시의 노동자들이 부실한 건물에서 열악한 임금을 받고 일을 했다는 사실이 전 세계로 알려지자 소비자들의 비난에 시달릴 것을 판단한[3] 의류 업체들은 재빨리 계약을 끊어버렸다. 그러나 이런 여론은 오래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얼마 가지 않아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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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교롭게도 이 때 발생한 사고의 희생자들도 방글라데시의 여성 노동자와 마찬가지로 사회 극빈층에 속해 있던 러시아, 이탈리아 등지의 이민자 여성들이었다.
[2] 소헬 라나가 안전 불감증으로 설마 무너지겠냐고 생각한 건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처벌을 면할 수는 없다. 다만 그가 이런 짓을 거리낌없이 하면서도 지금까지 큰 문제 없이 건물을 운영한 점에서 높으신 분들의 책임도 없지 않은데 방글라데시는 후진국인데다 부정부패가 쩔어주는 국가여서 외부에 드러난 건물주와 책임자 몇몇만 감옥에 넣고 끝낼 가능성이 높다.
[3] 실제로 라나 플라자 붕괴사고 직후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의 착취 문제에 대한 기사가 선진국 언론에서 쏟아져나오고 있다. 참고로 한국, 일본 등 평소 국제 문제에 별관심 없던 국가들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으니 이번 사고를 의류 수입국 여론이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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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삔 13-07-26 23:58
   
한국인과 절대 조화롭게 살아갈수 없는 종임. 생각하는게 너무 다름. 무슬림이라는 문제도 있지만 무식하고 야비하고 뻔뻔하기 까지 한 인간들과 한국인이 섞이면 한국인 위에서 놀려고 할것임. 서로 존중하고 이웃으로 살아갈수 없는 조건들을 고루 갖춘 국민성을 한국사회에 이식해서는 안됨. 정부나 기업인들이 아무리 다문화 외쳐도 국민스스로가 가려야 함. 다문화 외치는 사람일수록 다문화와는 멀리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한국을 후진국 근성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상종하지 말고 그냥 일하고 돈좀벌어 자기 동네에 가서 살도록 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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