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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0 19:49
[다문화] 조선족 집단리치 상해사건
 글쓴이 : 쿠리하늘
조회 : 2,015  

http://cafe.daum.net/dacultureNO/2xJ0/28775 
아래 글은 제가 즐겨가는 자동차 관련 커뮤너티에 올라온 것이구요
 
 100% 사실입니다.
 
 조선족들에게 흉기로 집단린치당해 머리가 파열된 한국분이
 자신의 상처까지 직접 사진으로 올려주셨네요..
 
이제는 하루에도 여러건 아니 실제로는 수십건씩 
 조선족을 위시한 외국인에 의한 폭력 상해 강력범죄가 완전히 일상화되버렸고
 
그 피해가 힘없는 한국의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광범위하게 퍼져버렸다는 점에서
정말 너무나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삼년전까지만해도 조선족을 위시한 외국인들의 범죄가
자기들끼리 그리고 이들이 몰려사는 거주지역에만 국한되있던것이
 
 이제는 아예 전국적으로 외노자들이 일하는 공단도 없는 지역까지
 우리나라 힘없고 선량한 일반 시민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이런 잔인한  폭력과
온갖 범죄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우리끼리만 분노하고 사회에 대해선 침묵해선 안될듯 싶습니다.
 
 용기와 실천하는 마음으로 온라인을 뛰쳐나와 현실세계에서 이 뭣같은 다문화와
 싸워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원글이 올라온 사이트 주소입니다. 댓글도 많이 올라와 있네요.
 
안녕하세요..
 
어제 죽을뻔하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들어 중국조선족들의 횡포때문인데요
 
주말을 맞아 별다른 약속이 없었던 저는 동네후배들과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 저녁때 다시모여 동네 인근 편의점노상에서
 
간단히 캔맥주를 마셨습니다
 
후배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분위기가 업될때쯤
 
반대편 찻길 인도로 4명의 남자들이 걸어가더군요!
 
그런데 그중 한명이 제 친구녀석인줄 알았습니다
 
캄캄한 저녁이였지만 가로등 불빛으로 비춰지는 그중한명이
 
제친구와 등치도 똑같았고 생김새도 흡사하길래 친구인줄 알고
 
제가 "야 성철아~~~" 이름을 불렀을뿐인데 그게 화를 일으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성철이란 이새끼는 같은동네 어린시절부터 부랄친구인데 
 
지난 4월에 직장을 구했다며 출퇴근할께 없으니 나한테 스쿠터 오토바이를 
 
팔라며 아주 싼 가격에 부품까지 교환해서 넘겼더니
 
돈을 절반만 주고 잠수탄 새끼라 한번쯤 만나야했던
 
그런 도둑놈 심보가 가득찬 친구입니다!!
 
저는 4명중 한명이 성철이인줄 "성찰아~" 불렀는데 무시하고 가길래
 
못들었나 싶어 "성철아~성철아~"외치며 그들을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4명이 저를 보더니 뛰어 달려드는겁니다
 
순간 "뭐지?"싶었는데
 
갑자기 녹색티를 입고있던놈이 파라솔기둥 쇠파이프를 어디선가 집어오더니
 
저의 머리를 사정없이 갈겨대는 겁니다
 
3명은 제가 반격 하지못하도록 제압했고 저는 그렇게 제압당한 상태로
 
속수무책으로 그리고 아무런 영문도 모른체 얻어맞아야만 했습니다 
 
쇠파이프로 머리를 심하게 가격당해 순간 몸에서 힘이 쫙~풀리며 멀미증세를 느꼈고요
 
얼굴에 따듯한 먼가가 흐르는걸 느꼈습니다
 
머리두피가 터져 피가 흘러넘쳤고 거리에 사람들도 지나다니고 있었는데
 
여자들의 비명소리와 저의 일행들이 제가 일방적으로 폭행당하고 있는걸 보고 달려와
 
말리는 도중 이놈들이 도망을 치더라구요!
 
후배들이 쫓아가 4명중 2명을 잡았지만 파이프로 저를 때린놈은 잡지못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와서 두놈을 연행해갔고요 저는 119 구급차에 실려가
 
병원에서 찌져진 머리두피에 핀을 7개나 박더군요 후두르는 쇠파이프를 팔로 잘못
 
막아 팔도 상처가 났고 뇌CT등 다 찍었고요
 
세상에서 주사 맞는걸 제일 시러하는 저는 항생제or파상풍 주사 2개를 맞아야 했습니다
 
병원진료를 계속 받아야 할만큼 크게 다치지 않은것같아 입원은 하지않았지만
 
일단 월요일날 상해진단서를 발급받아 경찰서로 제출할 생각입니다
 
나중에 보니 이놈들이 조선족들였고
 
단지 저는 아는 사람인줄 알고 착각하여 그들을 부른것이 그들한텐
 
제가 이유없이 씨비를 거는줄 알고 저를 죽일듯이 팬거였습니다
 
 
 
 
 
국경 문화를 떠나 사람이니까 당연히 실수를 할수있는거고 착각할수도 있는거고
 
사람이니까 실수도 좋개 이해하며 받아드릴수 있는거 아닌가요?
 
폭력은 인간이 보일수 있는 최악의 비인간 적인 모습인것을
 
그런 추악한 행동들을 저들은 아무런 죄의식없이 서슴치않게 하고 저 또한
 
이렇게 속수무책 당하고보니 예전부터 어느정도 중국은 인권이나 존엄성따위를
 
개무시하는건 알았지만 이번일로 저들한텐 도덕,근본은 커녕    
 
인간으로써 지켜야할 최소한 이란것도 전혀 없다는걸 확실히 알았고요
 
"사람을 잘못봤네요 죄송해요" 말할틈도 없이 죽자 살자 달려드는걸 보니
 
너무 화가나고 겁도나네요
 
그리고 저새끼들 조선족 주제에 한국사법기관 무시하고 한국인들을 호구로 알고있어요
 
이젠 좀 저런놈들 한반도에서 영구추방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내 나라 내 자국에서 자국민이 저런 근본,존엄성조차 모르는
 
살인진드기 같은 짱께 조선족들 때문에 이유없이 상처받고 고통받고 공포에 떨며
 
살아야 쓰겠나요?
 
조선족새끼들 우리나라와서 온갓 강력범죄 저질를때마다 
 
들여마시는 공기조차 아까운 몇몇에 병X신들이구나 했지만
 
이번일로 정말 모든 중국인들이 다 똑같다는걸 알게됐네요
 
역시는 그나물에 그밥이랬다고 특히 3류인종 조선족새끼들보면
 
앞으로 증오만 가득찰듯 싶네요 
 
파출소 가서도 아무런 죄의식 없이 중국말로
 
지들끼리 웃으면서 뭐라 계속 떠들고 있다고
 
병원에 있는데 후배가 전화로 얘기를 하더군요!
 
앞으로 저들이 어떠한 처벌을 받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똥밟았다 넘기기엔 마음 한 켠에 증오가 치밀며 억울하네요 
 
내가 씨비를 건것도 아니고 욕하며 무시한것도
 
아닌데 대체 전 왜 맞은거죠?이유없이 사람 조패는게
 
중국인들의 습성이라면 그냥 합의고 치료고
 
다 필요없으니 한국땅에 있는 조선족들을
 
전부 추방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증오와 억울함을 얼마든 풀것같네요
 
지금 이글을 쓴 동안 대한민국 앞날이 진심 걱정이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이런사건들 있을때마다
 
많은 노리꾼들은 저런 짱께조선족놈들 처리못한다고
 
모국까지 욕하는분들 많으시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저런놈들을 방관한다해도
 
최소한 수치스럽고 더러운 중국 피가 아니란것에
 
그나마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감사하며 천만,만만다행으로 생각할 뿐입니다
 
위에 높은분들 이 나라를 위해서라도 다문화같은 소리
 
그만 주접떨고 인종관리좀 했음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조선족들 조심하세요
 
병X들 심기라도 살짝 잘못건들였다간 불구되거나 초상치룰수도 있습니다
 
자동차타이어 빼고 다 쳐먹는다더니 대체 멀 쳐먹었길래 남에 나라까지
 
쥐새끼마냥 몰래 겨들어와 저렇게 미쳐 날뛰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그냥 중국인들은 다른행성으로 따로 살게끔 영원히 보내버렸음 합니다
 
그리고 될수있음 중국여행도 가지맙시다...
 
맞아죽을까 무서워 중국 가겠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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